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8
  • 백신 맞은 20대 사망…"인과성 조사"
  •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20대가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이상반응을 보인 뒤 숨져 백신 불안감이 퍼지지 않을까 방역당국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8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중 숨졌습니다. A 씨는 집단발생이 있었던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 중증환자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두번째. 지난 2월에는 입원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가 합병증으로 숨지기도 했습니다.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사망사례도 또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망자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2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지난 22일 가슴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다 상태가 악화돼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기저질환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사망한 사례가 도내에서도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8명은 질병관리청 확인 결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잇따른 백신 사망사례로 백신 불안감이 퍼지지 않을까 경계하고 있습니다. <현승호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이런 부정적인 영향에 휘말리지 말고 예방접종 하는것이 실보다 득이 크거든요. 도민들께서는 접종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추석 전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 한다는게 제주도의 목표인 만큼 백신 불안감속에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23(월)  |  최형석
KCTV News7
01:13
  • 8월 2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26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2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463명입니다. '제주시 종합병원' 2명 추가 ... 누적 14명 '제주시 대형마트' 2명 추가 ... 누적 20명 '제주시 노래연습장' 1명 추가 ... 누적 91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8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제주시 종합병원, 대형마트인 이마트 신제주점에서 각각 2명씩, 제주시 노래연습장과 제주시 학원에서 각 1명씩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노래연습장 관련은 91명, 대형마트 관련도 20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993명이며 입원환자는 441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3만 5천 7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9.7% 입니다. 접종 완료는 14만 8천 462명, 접종률 2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24
  • 해안도로에 쓰러진 70대 남성 구조
  • 어젯밤 9시 45분쯤 제주시 한립읍 수원리 대수포구 인근 해안도로에서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던 해경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상습 음주·무면허운전자 오토바이 압수
  • 서귀포경찰서가 지난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차량에 이어 이번에는 오토바이를 압수조치했습니다. 이번에 오토바이를 압수조치한 대상은 올해 62살의 남성으로 지금까지 음주운전 8차례, 무면허 운전 6차례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음주 무면허 운전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올해 초에도 상습음주운전자에 대해 구속과 함께 차량을 몰수한 바 있습니다.
  • 2021.08.23(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지검, 변호사 살인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
  •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제주지검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경찰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담 수사팀은 형사1부장검사를 중심으로 강력 전담 2개 검사실을 투입해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검경간 긴밀한 협력으로 범행 동기와 공범관계를 철저히 수사하고 형량범위 내에서 최고형을 구형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대검찰청은 이번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에 대해 엄정한 대처를 제주지검에 지시했습니다.
  • 2021.08.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나체 사진 전송 요구하며 협박 1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여성에게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나체사진을 전송하고 이어 피해자에게 같은 사진을 요청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19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지만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서귀포 유흥업소 사적모임 위반 또 적발
  • 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시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유흥주점 등 97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여부 단속을 실시한 결과 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을 위반한 3개소 가운데 1곳은 이전에도 적발된 사실이 있어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고 나머지 2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 2021.08.23(월)  |  허은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8월 23일)
  • 오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던 오후들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낮까지 초속 10에서 1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태풍이 지나고 난 이후에도 서해상의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지며 내일까지 해안지역에 100에서 3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내일까지 물결이 4m 내외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 2021.08.23(월)  |  김수연
KCTV News7
01:01
  • 태풍 '오마이스' 북상…밤사이 강풍·폭우 주의(17시)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제주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96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9미터인 태풍 '오마이스'는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5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잠시후 저녁 8시쯤 제주를 관통해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초속 10에서 18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안 지역에는 100에서 300mm 산간 지역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까지 더해지면서 곳에 따라 시간당 7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8.23(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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