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둔기로 동료 때린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4시쯤 중국인 불법체류자 49살 B씨와 술을 마시며 말싸움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를 때린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인 4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오늘(24일) 새벽 새연교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현재 피해자 B씨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08.24(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 추가 기소
  • 원아 절반 이상이 학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제주사회의 공분을 샀던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린이집 원장 A 씨를 아동복지법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장 A 씨는 아동 학대에 대한 관리 소홀과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학부모들과의 면담 과정에서 특정 부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어린이집 사건과 관련해 원장을 포함해 교사 등 모두 10명이 기소됐고 이 가운데 5명은 1심 변론을 마무리하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억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피해자 9명으로부터 현금 1억 3천여만원을 수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65살 정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서 수거책으로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자들과 합의를 봤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24(화)  |  문수희
KCTV News7
01:44
  • [앵커 브리핑] 태풍도 오보?
  • 기상청의 태풍 예보가 빗나갔습니다. 지난 주말, 기상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올해 처음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이란 예보를 내놨습니다. "최대 퐁속 100km의 강풍을 동반할 것이다" "천둥번개와 함께 폭우를 동반할 것이다"라며 경고를 쏟아냈죠... 제주도 육상과 전해상에는 태풍특보까지 발령했습니다. 특히 물폭탄을 쏟을 것이라면서 많은 곳은 400mm이상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통과한 어제 어땠습니까? 태풍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평범한 날씨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강우량이 해안지역 1-6mm, 중산간도 20mm에 불과했습니다. (제주시 1.3, 고산 1.3, 대정 6.5, 성산 6.4, 산천단 26, 선흘 22) 물폭탄이라기 보다 그냥 비날씨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남부 일부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해서 예보가 아주 빗나가진 않았구나 싶을 뿐입니다. 태풍예보가 나오자 제주도는 비상근무 태세로 주말을 보냈고, 농민과 양식어민들도 3일동안 비상이 걸렸습니다. 태풍도 오보를 하나 싶지만 피해 없이 놀란 가슴 쓸어내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다만 양치기 소년 우화처럼 자칫 기상예보에 둔감해 지는 건 아닌지 하는 아쉬움도 남는 태풍 오마이스였습니다.
  • 2021.08.24(화)  |  오유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8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1도, 서귀포시 26.8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모레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해안에 너울이 유입되고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8.24(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코로나 진단검사수요 '폭발적'…1만명 육박
  • 대형마트 집단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진단검사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하루 1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9천 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광복절 연휴 4천 3백여 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입니다. 특히 어제 검사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천 9백여 명이 이마트 신제주점 관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보건환경연구원의 PCR 검사가 한계에 다다르자 항공편을 이용해 서울과 부산의 전문업체에 검체를 보내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8.24(화)  |  변미루
KCTV News7
0:46
  •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9명 집단감염 연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3천271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 나머지 3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된 경우입니다. 특히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5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천467명으로 4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50% 넘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50%를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 인원은 3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0.4%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도 15만 7천여 명으로 22.6%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40건이 접수됐지만 중증 의심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8.24(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중·고교생 60%, 학교 못 가고 원격수업
  •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조치로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10명 중 6명은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원격수업을 듣는 도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2만 3천 6백 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중,고등학교 전체 재학생 3만 8천 3백여 명의 61%를 차지하는 것으로 10명 중 6명이 원격수업을 들고 있는 겁니다. 한편, 오늘(24일)도 확진자와 접촉자가 나온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22곳이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 2021.08.2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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