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3천271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 나머지 3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된 경우입니다.
특히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5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천467명으로 4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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