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폭염 속 제주 전역 비…내일까지 최대 100mm 이상 (13시)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8.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어젯밤 제주도청 낙뢰…주차시스템 작동 멈춰
  • 어젯밤 제주도청에 낙뢰가 떨어져 주차시스템이 중단되는 등 일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도 청사에 낙뢰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청 정문에 설치된 주차관리시스템이 먹통되고 별관 엘리베이터 작동이 멈췄습니다. 제주도는 긴급 복구에 나서 자정쯤 시스템을 정상화시켰습니다.
  • 2021.08.25(수)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주 전역 비…내일까지 최대 100mm 이상 (9시)
  •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8.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아파트 3층서 60대 추락…"레펠 하고 싶어서"
  • 어제 낮 12시 55분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61살 A씨가 추락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A씨가 술을 먹은 뒤 레펠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밧줄을 타고 건물을 내려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5(수)  |  김경임
KCTV News7
03:08
  • 코로나 검사 대란…"현행 유지도 어려워"
  • 대형마트 발 집단감염 여파로 검사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하루만 1만명에 육박하면서 검사를 받기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력 확충은 고사하고 현행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대책이 시급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제주보건소 주변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섰습니다. <검사 대기자> "지금 줄 선지가 한 시간 반, 앞으로도 한 시간을 더 기다려야 된대요" 이마트 신제주점 집단감염 여파로 검사자가 폭증한 겁니다.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에 달려왔지만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불안한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저렇게 촘촘하게 다 서있는데 여기서 거리두기를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어요. 어제 저녁에는 두시간 동안 사람들 서 있다가 집으로 다 돌아가라고 그려면 온 사람들 검사 안하고 보낸거잖아요." 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9천 6백여 명. 역대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광복절 연휴 4천 3백여 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천 9백여 명은 이마트 신제주점 관련 검사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동안 해당 마트를 다녀간 인원이 2만명 안팎으로 추산되면서 검사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처럼 검사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선별 진료소 확대는 커녕 현행 유지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에서 검체 채취를 담당하는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접촉했던 직원들도 줄줄이 업무에서 배제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제주보건소 인력을 빼서 해야되는데 지금 제주보건소 인력 많이 빠져나가 버렸고 현재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가지고 더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채취한 검체 상당부분도 항공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 전문업체에 맡겨졌습니다. 제주도내 하루 최대 판독능력 3천건을 훌쩍 뛰어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가용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던 제주. 코로나 사태가 정점을 모를 정도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24(화)  |  최형석
KCTV News7
01:24
  • 확진자 현황 (8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8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제주시 대형마트 방문 이력 등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485명입니다. '제주시 노래연습장' 1명 추가 ... 누적 92명 '제주시 학원' 1명 추가 ... 누적 58명 '제주시 대형마트' 1명 추가 ... 누적 21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종합병원 2명 외에 노래연습장과 학원, 대형마트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오늘 확진된 18명 가운데 5명은 제주시 대형마트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우선 대형마트 집단감염사례에 포함하지 않고 이들이 실제 마트 직원으로부터 감염된 것인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2천 39명이며 입원환자는 41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4만 11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0.4%입니다. 접종 완료는 15만 7천 270명, 접종률 23.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양상현
KCTV News7
02:32
  • 2학기 학사일정 본격…정상 등교 '언제쯤'
  • 이번 주 안에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하면서 2학기 학사 일정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2학기 정상 등교는 바람과 달리 당분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생수 1천 명이 넘는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개학을 앞두고 교실은 학생 맞이로 분주합니다. 소독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학교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학급당 3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책상은 1미터 간격으로 배치했고 교실에 있던 사물함과 교구장은 복도로 뺐습니다. 학생들에게 지급될 방역용 마스크도 한명 당 60장씩 준비를 마쳤습니다. 학생 수 500명이 넘는 초등학교는 강화된 학사 운영 방침으로 1,2,3학년만 등교할 수 있습니다. 교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교생들의 급식시간을 학년별로 구분하고 방역 장비와 인력도 보강했습니다. <김춘희 / 도련초등학교 교감> "유치원과 1~3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4~6학년은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교내 전체 방역을 마쳤고 개학 이후 2주 이내에는 집중 방역을 실시해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개학한데 이어 이번주부터 초등학교도 순차적으로 개학이 이뤄집니다. <김용원 기자> "이번주 안으로 도내 학교 대부분이 개학하면서 2학기 학사 운영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바람과 달리 2학기에도 학기초 정상 등교는 어려워 보입니다. 도민 확산세에 덩달아 학생 확진자도 이달 들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8월 발생한 확진자 715명 가운데 10대가 17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0살 미만까지 포함하면 확진자 비율이 30%를 넘을 정도로 감염에 가장 취약한 연령대입니다. 가족과 학원발 감염 여파, 그리고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학생 감염 위험은 여전히 높습니다. 교육청은 4단계 격상에 따라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를 포함한 원격수업 방침을 이번 주까지 유지할 계획입니다. 학교 현장의 방역 노력에도 불구하고 2학기 전면 등교는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24(화)  |  김용원
KCTV News7
03:30
  • 태풍에 폭우 예보 무색…오락가락 기상청
  • 올해 첫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 ‘오마이스’가 이렇다할 피해를 주지 않은 채 빠져나가 다행입니다만 기상청의 엇나간 예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산간을 제외하더라도 해안지역에 100에서 300mm의 집중호우를 예보했지만 제주시의 강수량이 1.3mm, 그나마 많았던 서귀포시가 13.3mm 였다는 점이 이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기상예보와 실제 강수량이 거꾸로였다면 어땠을까요?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할 당시 제주지방에 내릴 것으로 예상됐던 강수량은 제주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낮 사이에 시간당 7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시민들의 긴장감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큰 비는 없었습니다. 오늘 낮까지 그나마 한라산 삼각봉에 178mm, 성판악 112mm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제주시 1.3mm, 서귀포시 13.3mm, 성산 7.6mmm 등 해안지역은 고작 10mm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미미했습니다. 강풍도 마찬가집니다. 당초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0m의 강한 바람을 예보했었지만 측정된 풍속은 가장 바람이 강했던 삼각봉 조차 초속 25m에 불과했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태풍이 오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오늘 아침 비 예보 또한 불과 몇 시간 만에 뒤바뀌었습니다. 오늘 하루 예상강수량으로 제주 전역에 최대 150mm를 예보했었지만 불과 6시간 만에 3분의 1 수준인 40mm로 변경됐습니다. 기상청의 예보를 듣고 준비한 시민들은 허탈하기만 합니다. <이혁준 / 제주시 일도동> "우산 들고 나왔는데 필요 없어지면 계속 들고 다녀야 되고. 그런 경우가 좀 번거로운 것 같아요." <김금용 / 제주시 아라동> "아, 핸드폰에 (예보가) 세 시에 비 온다고 나와있어가지고. 어쩔 수 없는 거지." 기상청은 태풍이 다가올 당시 서해상에 머물렀던 저기압이 당초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제주에 영향을 덜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쪽으로 올라간 저기압과 지형적 영향으로 당분간 제주 지역에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남쪽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해상의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그 사이에서 비구름대가 차차 활성화되어 오늘 밤부터 모레 사이에 강약을 반복하면서 제주도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많은 비 예보와 달리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반대였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잦은 기상변화로 기상청의 보다 정확한 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빗나간 결과를 지켜보면서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근무지 이탈 20대 공군 부사관 제주공항서 붙잡혀
  • 근무지 이탈로 실종 신고가 접수된 공군 부사관이 제주공항에서 군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 경찰과 군부대 등에 따르면 모 공군 부사관 26살 A씨는 지난 22일 대구에서 교육을 받던 중 근무지를 벗어나 제주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어제 휴대전화 신호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인근에서 포착됐습니다. 군부대는 지휘관 등을 급파하고 경찰과 119에도 협조를 요청해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곳을 주위로 수색활동을 벌인 결과, 오늘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A씨를 발견해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군 당국은 A씨를 상대로근무지 이탈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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