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화이자 2차 접종 마친 80대 숨져…연관성 조사
  •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80대가 숨지면서 방역 당국이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80대가 이튿날인 어제(25일), 의식 저하로 서귀포의료원에 이송된 이후 숨졌습니다.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결과 이후 질병관리청이 최종 발표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일에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80대가 숨졌습니다.
  • 2021.06.26(토)  |  김용원
KCTV News7
00:17
  • 조천 테마파크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테마파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9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6.26(토)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6월 26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간에 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4도, 고산 28.4도 성산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30.4도, 고산28.4도 서귀포시 26.4도, 성산 26도, 성판악 19.5도) 내일도 흐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과 남부에는 내일 오후 5에서 2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물결은 오후부터 2미터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26(토)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제주포럼 개막…"미·중 갈등 구도 끝내야"
  • 제16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회식이 행사 이틀째인 오늘(25일) 해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포럼은 국내외 정상급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인한 신냉전 위기 극복을 논의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속가능한 평화와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한 제16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냉전 종식 30주년을 맞은 올해 제주포럼은 공교롭게도 새로운 냉전 위기를 성토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긴장과 전략적 경쟁으로 국제사회의 새로운 냉전시대 전망도 나온다며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갈등 구도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열린 자세로 변화와 협력을 유도하고 중국은 시진핑 주석 출범 이후 강조해 온 '조화세계'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국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평화와 포용적 성장이 가능한 국제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이것이 제16회 제주포럼이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며..." 화상으로 기조연설에 참석한 아피시트 전 태국총리 역시 신냉전을 우려하며 맞닥뜨린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자주의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불공정한 백신 배분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며 다자주의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피시트 웨차치와 / 전 태국총리> "전 국가를 공정하게 대변하는 국제적인 기구가 있어야 하고, 각 국가들의 결정보다 국제적인 기구의 결정에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자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G7 국가들이 개도국들에 백신을 지원하겠다던 약속은 신속하게 실천사항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6.25(금)  |  최형석
KCTV News7
02:37
  • "탄소중립 위한 세계적 연대 필요"
  • 오늘(25일) 제주포럼의 또 다른 화두는 바로 기후변화였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현재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입을 모았고, 원희룡 지사는 전 세계 도시의 탄소중립 공동행동을 제안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의 주역들이 제주에 모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이 제주포럼 세션 토론에 참가해 원희룡 지사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렀지만, 지구의 기온은 계속 상승했다며 온난화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세계적 위기 속에서 모든 국가들이 자국만 챙기기 바빴다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배운 교훈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 전 UN 사무총장> "팬데믹과 기후변화는 그 속성 자체가 글로벌합니다. 강력한 다자적 노력과 국제적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합니다.” 홀로그램으로 무대에 등장한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다자주의에 입각한 전 세계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 전 프랑스 대통령>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다자주의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제기구로 돌아가 신뢰를 회복해야 하고,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전 세계 도시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탄소중립 공동행동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제주도는 2030년까지 모든 전력과 교통수단을 전기차,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시들의 앞서가는 노력이 전 세계 도시들의 실천적인 공동행동으로 나타날 필요가 있는데요." '지속 가능한 평화와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6회 제주포럼은 모두 66개 세션으로 구성돼 내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25(금)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제주평화의 섬, 한·소 정상회담 큰 역할"
  • 제주에서 열린 한소정상회담 30주년을 기념하는 세션이 제주포럼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숙 전 유엔대사와 문정인 세종재단 이사장,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난 1991년 한소정상회담의 의의를 되돌아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패널들은 한소정상회담이 제주를 평화의 섬으로 만드는 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협력과 평화의 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6.25(금)  |  변미루
KCTV News7
00:33
  • JDC, "예래단지 부지에 도시개발 계획 검토"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좌초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부지에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JDC는 오늘(25일) 열린 제주포럼에서 예래단지 부지에 이미 설치된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대안 마련이 불가피하다며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단지 내 모든 토지를 보상금을 주고 사들이는 사용수용방식과 환지방식 등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6.25(금)  |  변미루
KCTV News7
00:44
  • 6월 2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4명은 서울에서 온 함께 여행 온 관광객으로 제주 방문에 앞서 부산에 체류하는 동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제도 5명으로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또다른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누적 환자는 1천 24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195명이며 입원환자는 49명입니다.
  • 2021.06.25(금)  |  양상현
KCTV News7
00:20
  • 서귀포 재활용업체 야적장 화재
  •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한 재활용 업체 야적장에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야적장 울타리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6.25(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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