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감기약 먹고 여행 '강남 모녀'…1년여 만에 첫 재판
  • 지난해 3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에서 4박 5일 동안의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모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와 피해업체가 이들 모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열린건데요. 이번 소송의 쟁점은 이들 모녀가 코로나19 증상임을 알고도 제주여행을 했는지 여부와 당시 자가격리 권고에 대한 효력성 여부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4박 5일간의 제주도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 모녀. 이들은 여행 기간 중 해열제 등을 처방 받고 복용하면서까지 도내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들 모녀는 관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간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강남모녀와 동선이 겹친 도내 식당과 관광지 등 20여 곳이 폐쇄되고 90여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습니다. 제주도와 피해업체 등은 이들을 상대로 피해보상금 1억 3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주도와 피해 업체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여행을 강행한 강남 모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지 1년여 만에 첫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소송의 가장 큰 쟁점은 이들 모녀가 코로나19 증상을 알고도 여행을 강행했는 지와 이들의 행위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입니다. 모녀 가운데 딸은 미국에서 입국한지 5일 만에 어머니와 제주 여행을 온 것이지만 당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지침이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이었기 때문입니다. 피고 모녀 측 변호사는 과거 병원 방문 이력을 증거로 이들 모녀가 평소에도 충농증과 알러지를 앓고 있었으며 때문에 제주여행 중 증상이 나타났지만 코로나19라는 의심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원고 측은 이들 모녀가 미국에서 귀국한 뒤 정부의 권고 사항을 무시했으며 제주여행이 끝난 이후 서울로 돌아가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은 점으로 보아 고의가 있다고 맞섰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첫 손해배상 소송인 강남 모녀에 대한 재판이 본격화 된 가운데 방역수칙 위반 여부의 쟁점에 대해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당시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며 불안감이 확산될 즈음으로 방역체계를 흔드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차원의 소송이지만 첫 재판까지 1년 3개월이 지났고 두번째 변론은 오는 9월에 예정돼 있어 의미를 반감시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25(금)  |  문수희
KCTV News7
02:37
  • 갈치 잡으려다…16명 탄 낚싯배 전소
  • 오늘 새벽 제주시 우도 북동쪽 해상에서 9.7톤급 낚시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갈치잡이를 위해 관광객 등 16명이 승선해 있었는데 다행히 다른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길은 5시간여 만에 잡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동이 틀 무렵. 제주시 우도 북동쪽 해상입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어선에서 불길과 함께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릅니다. 해경 함정에서 세찬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우도 북동쪽 8.3km 해상에서 애월선적 9.7톤급 낚시 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주변 어선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낚시 어선에는 선장과 관광객 등 16명이 타고 있었는데 일부는 불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한달호 / 203윤성호 선장> "막 연기가 나고 불빛이 확 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전속력으로 불난 데를 갔어요. 가보니까 사람들이 전부 선수에 가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막 겁먹어가지고 형편없지요. 조금만 늦게 갔으면 다 물에 빠졌어야 돼요." <김경임 기자> "화재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과 관광객 등 모두 16명이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관광객 4명이 저체온증 등을 호소에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어선은 어제(23일) 저녁 성산포항에서 출항해 우도 인근에서 갈치를 낚시하고 돌아오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기름이 많이 실려있었고 선박 재질이 불에 타기 쉬운 강화플라스틱섬유이다보니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체는 대부분이 불에 타면서 수심 아래로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고광식 / 제주해양경찰서 525함장> "지금 화재로 인해서 선박이 침몰한 상태입니다. 수심이 130m이기 때문에 아직, 지금까지 계속 수색하고 있으나 선박은 발견되지 않고 있고. 그리고 항해하는 데에 위험하거나 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해안가로도 (침몰한 배가) 밀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24(목)  |  김경임
KCTV News7
02:00
  •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한달 빨라
  • 중국발 저염분수가 제주 서쪽 110km 해상에 관측됐습니다. 양자강 유출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데 평년보다 한달 빠른 겁니다. 제주연안 유입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장마가 시작되는 다음달이 걱정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발 저염분수가 확인된 건 지난 17일. 제주도 서북쪽 약 200km 해역이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현재는 제주도 서쪽 110km 해역까지 진출했습니다. 염분 농도는 25psu. 바닷물 평균 염분농도가 35psu인 점을 감안하면 우려할 만한 수치입니다. 중국 양자강 유출량이 평년보다 한달 가량 이른 시기에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김경욱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지금 상황에서 유입이 될 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추후에 모니터링을 해야 유입될지 안될지 판단할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해 비상 상황반을 구성하는 등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무인해양관측장비를 이용한 실시간 관측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김경욱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중국 내륙의 기상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유출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래서 그거에 따라서 저염분수 발생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저염분수 진행 상황을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연안에 유입이 예상되는 경우 어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도활동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6.24(목)  |  최형석
KCTV News7
00:34
  • 6월 24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1명, 그리고 서울에서 온 관광객 2명으로 2명 모두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도 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4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186명이며 입원환자는 52명입니다.
  • 2021.06.24(목)  |  양상현
KCTV News7
02:22
  • 양영식 의원 '파기환송'…의원직 유지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던 양영식 도의원이 일단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대법원이 항소심 판결에 대해 법리상 오해가 있다며 선고 결과를 파기 환송했습니다. 이로써 양 의원의 당선 무효 여부는 파기환송심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인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던 양영식 도의원.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출마 당시 지인과 전화로 나눈 대화가 문제가 됐습니다. 당시 양 후보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역구 지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신이 상대후보 보다 28포인트 앞서고 있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다" 라며 실제 진행하지 않은 여론조사를 사실인 처럼 말해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결과 왜곡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는 자체 판세분석을 자랑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며 여론조사 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판단한 반면 2심은 여론조사라는 단어와 구체적인 수치를 표현한 이상 선거법에서 정한 왜곡된 여론조사라며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2심 선고결과에 대해 법리 오해로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 왜곡된 여론조사결과 공표 행위가 인정되려면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정도의 구체성과 불특정 다수에게 공표할 고의성이 인정돼야 하는데, 양 의원이 특정 주민 1명에게 발언한 사실만으로는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거나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공직선거법상 왜곡된 여론조사결과 공표 의미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했다는 양 의원측의 주장은 이유 있다며 항소심 판결을 파기하고 이 사건을 광주고등법원으로 환송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해졌던 양영식 의원은 이번 대법원의 파기 환송 결정으로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의 파기환송심에서 양 의원의 당선 무효 여부가 최종적으로 가려질 예정이지만 이번 판결 내용으로 봤을 때 양 의원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24(목)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제16회 제주포럼 오늘 개막…66개 세션 진행
  •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늘(24일)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지속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이란 주제로 국내외 2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팬데믹과 기후변화 등 66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특히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합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행사가 병행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주요 세션과 공식 개회식 등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1.06.24(목)  |  최형석
KCTV News7
03:25
  • "직장 내 괴롭힘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
  • 얼마 전, 제주시내 한 금고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유족과 직장 동료들은 고인이 금고 이사장 등의 직장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이 같은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평소 이사장으로부터의 지속적인 폭언은 다반사였고 주말도 없이 개인 가족묘지 조성 등 사적 심부름에 시달렸다는 것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4월 17일 제주시내 모 금고 지점장이던 50대 강 모씨가 자신의 농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유족과 직장 동료들은 고인이 직장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이 같은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이 금고 이사장으로부터 공개적인 장소에서 모욕과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에 시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업무상 자리를 비운 경우 고인의 행선지를 추궁하는 등 지나치게 감시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인이 퇴근 이후나 주말에도 금고 이사장의 개인 심부름에 시달려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사장의 가족 공동묘지를 조성하면서 고인은 개인 차량을 이용해 흙을 실어 나르고도 고맙다는 인사 대신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며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故 강 모 씨 부인> "주말에 가는 것 그 자체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더라고요. 마지막 통화가 이사장과 통화이더라고요. 친구들이 와서 이야기하자고 해도 다 보고 들어가니까 눈치 봤던 같아요. 오지 말라고 했던 것 보니까 그렇게 해서는 살 수가 없죠" 고인을 괴롭힌 것은 금고 이사장 만이 아니었다고 주장합니다. 금고 이사장과 인척 관계에 있던 모 팀장은 낮은 직급에도 불구하고 전체 직원들 앞에서 고인을 향해 업무를 제대로 모른다는 등 모욕적인 언행과 조롱을 일삼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호 / 노무사> "당시에는 00팀장이 하급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며느리의 동생이라는 특수한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부장님에게는 월급 주는것도 아깝다, 이런 것도 몰라요. 공부 좀 해요 등 공공연하게 이런 언행을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들에게 제대로 하소연 조차 하지 못하면서 마음의 병만 키웠다는게 유족측의 주장입니다. <고성훈 / 故 강 모 씨 친구> "이때만 해도 네가 새파란 젊은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언행과 수모를 당하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당장 그만두라고 했을 텐테 친구를 몰라도 너무 몰랐구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족과 도내 노동자단체를 중심으로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노동부에 고인에 대한 해당 금고의 직장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와 함께 관련자의 강력한 처벌을 위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한편 해당 금고 이사장으로부터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감사 등을 이유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24(목)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상습 음주 운전 50대 징역 2년 실형
  • 상습 음주 운전 행위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에서 약 600m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262%의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안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과거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네차례나 있는 등 아무런 경각심이나 죄책감을 갖지 않아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고 특히 반성하지 않은 채 오히려 법정에서 자살할려고 음주운전을 한 것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24(목)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6월 2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때 남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5도, 서귀포시 26.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도 낮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6.24(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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