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도청 어린이집 교사 '확진'…역학조사 착수
  • 제주도청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아 등에 대한 진단검사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청 2별관에 있는 어린이집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동료 교사와 원아 등 140여 명을 전원 귀가 조치하고 검체를 채취하는 등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확진된 교사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6.02(수)  |  조승원
KCTV News7
01:03
  • 6월 0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8명은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6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13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928명이며 입원환자는 13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일) 1차 접종 인원은 7천 521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8만 693명입니다. 전체 인구 대비 12%를 보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인원은 128명으로 누적인원은 2만 7천 104명이며 접종률은 4.7%입니다.
  • 2021.06.02(수)  |  양상현
KCTV News7
00:50
  • "교직원 87% 백신 맞겠다"…7일부터 1차 접종
  • 제주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 우선 접종대상인 도내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357명을 설문조사를 한 결과 87.7%가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습니다. 접종 이유로는 교사로서 의무감 때문이라는 응답이 72%로 가장 높았고 52.7%는 집단 면역의 필요성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만 30세 이상인 도내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1천 6백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은 오는 7일부터 진행됩니다.
  • 2021.06.02(수)  |  김용원
KCTV News7
05:08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에 늘어난 캠핑족…얌체 행위 '눈살'
  • <문수희 기자> "일명 코시국에 감염 우려가 적은 캠핑을 선택하는 캠핑족들이 늘고 있습니다.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이에따른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현장을 취재해 보겠습니다. " 주말 오후 시간. 하나 둘 자리를 잡는 캠핑객들. 얼마 지나지 않아 해수욕장 일대가 텐트와 캠핑카로 발디딜틈 없이 가득찹니다. 최근 1,2년 사이 코로나로 여행 패턴도 변하면서 대면 접촉이 비교적 적은 캠핑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캠핑객> "코로나로 놀러 못가니까 바람도 쐴 겸 캠핑을 오게 됐어요." 급증한 캠핑 수요만큼 현장에서 늘어난 건 단연 쓰레기 입니다. 캠핑장 인근 클린하우스는 밤낮 할 것 없이 쓰레기로 넘쳐 흐릅니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역시 공감하는 문젭니다. <캠핑객> "일박하게 되면 보시는 거와 같이 (종량제) 한 봉지 정도 나오는 편이에요. 스스로 아끼고 해야하는데 쓰레기를 귀찮다고 안 가져가고 안 보이는 곳에 살짝 숨겨 놓고 가버리면 다음에 사용을 못하잖아요."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주변에 취사장이나 화장실 같은 공용 시설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갑니다. 캠핑장 취사장의 개수대는 음식물 쓰레기로 막혀있고, 화장실 주변도 버려진 쓰레기에 벌레가 들끓습니다. <문수희 기자> "캠핑객들이 몰려있는 곳에 위치한 공용 화장실인데요. 이렇게 뒷편에는 분리수거도 되지 않은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습니다. " 불편은 오롯이 주민들 몫입니다. <임종임 / 제주시 구좌읍> "솔직한 말로 지저분 하게 할 바에는 자기 집에서도 그렇게 안 하잖아요. 그럴바에는 안 오는 게 낫죠." 날이 어두워 지면 또 다른 문제가 눈에 띕니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불 쇼. 취사가 금지된 곳이지만 너도나도 고기 등을 구워먹기 위해 불을 피우자 텐트 사이사이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주변엔 소화기 등 최소한의 안전시설도 없습니다. <캠핑객> "(취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다 하는 것 같긴 한데 물론 나무들도 있고 하니까 조심해서 해야죠." 경치가 좋은 곳이면 어디든 자리를 차지하고 보는 식의 캠핑도 문젭니다. 해수욕장에 마련된 주차장 한줄은 차량캠핑, 일명 차박족들이 점령하면서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인근 산책로에도 나무 그늘마다 텐트가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원할 때 마다 와서 캠핑을 하기 위해 장기간 설치해 둔 소위 '알박기' 텐틉니다. <남재홍, 이미향 / 천안> "야자수 밑에 텐트를 쳐 놔서 쓰레기도 방치하고 있고 그런게 좀 그러네요... 좀 청결해야 상쾌하게 즐기고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인근의 유원지에는 정비공사를 해야하니 텐트를 치워달라는 현수막이 벌써 몇달째 걸려있지만 요지부동입니다. <제주시 관광진흥과> "계속 철거를 해달라 해서 많이 철거했어요. 그 때는 철거가 됐는데 저희가 빠지면 오셔서 (텐트 설치를) 해버려서 저희가 상주를 할 수 없다보니까... " 또 다른 해수욕장 인근은 무분별한 차박과 야영으로 문제가 커지면서 곳곳에 캠핑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법적으로 캠핑이 허가되지 않은 구역인데도 이렇게 곳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럿있습니다." 이런 장기 캠핑객들이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통이나 화기를 그대로 방치해 두고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식수대도 점용하면서 마을 주민과의 갈등도 심화됐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한달에 해수욕장 수돗세만 100만 원 넘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호동 주민> "알박기 식으로 보통 뭐 적게 쳐야 15일, 한달, 어떤 사람들은 1년도 쳐요. 보통 물세는 한달에 100만 원 이상 나와요." 갈등은 심화되고 있지만 해결 방안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장소에 따라 관련법이 조금씩 다르고 이에따라 단속 주체가 제각각이어서 사실상 행정에서도 나몰라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영희 / 도의원> "이렇다할 방침도 없고 규정도 없다보니까 제도적으로 캠핑객들을 규제하거나 이런 시스템이 전혀 없거든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고 일정한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겠다..." <문수희 기자> "성숙한 캠핑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핑객의 자발적인 동참과 함께 변화된 트렌드를 따라 관련 제도를 마련하려는 행정의 의지도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6.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현직 경찰관 뇌물 혐의로 입건
  • 현직 제주경찰이 유흥주점 업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 조사 중인 만큼 구체적인 횟수와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A 경위가 관련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경위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 2021.06.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27
  • 한달 동안 보이스피싱 범죄 44명 검거
  • 보이스피싱 범죄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4월 26일부터 보이스피싱 집중대응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달까지 4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으로 2억 4천여 만원을 압수했으며 전액 피해자들에게 환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1.06.02(수)  |  문수희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6월 2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24.3도, 성산 24.1도를 기록했습니다. 늦은 밤사이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에는 30에서 80mm, 북부와 서부 추자도는 10에서 4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강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에서 20도, 낮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02(수)  |  김수연
KCTV News7
00:5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집단감염 또 발생
  • 6월의 첫날인 어제 제주에서는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1천5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제주 확진자와 접촉,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됐고 1명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5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들어 지인 모임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사례도 생겨나 지금까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선이 공개된 애월읍 소재 식당과 관련해서는 5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2.42명으로 전날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 2021.06.02(수)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어제 백신 접종 후 사망 1명 추가…역학조사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뒤 숨지는 사례가 추가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가 어제(1일) 숨진 것으로 신고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접수된 이상 반응 신고는 어제 추가된 1건을 포함해 사망사례 4건, 중증의심사례 2건 등 41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사례 3건과 중증의심사례 2건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이 백신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고 제주도는 전했습니다.
  • 2021.06.02(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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