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제주도 사회협약위, "제2공항 국토부 입장 먼저 확인해야"
  •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제주 제2공항 개발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입장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갈등관리분과는 제2공항 관련 도민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월 22일 국토부에 전달됐지만 아직 공식 입장과 후속 계획이 발표되지 않아 국토부 차원의 갈등관리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토부 관계자 대화와 병행해 국토부 공식 입장 확인을 위한 사회협약위원회 차원의 질의서를 국토부에 전달하고 그 답변을 듣는 절차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국토부 입장 확인되면 그 결과에 따라 갈등관리 방향에 대한 방침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1.04.30(금)  |  최형석
KCTV News7
00:24
  • 애월읍 컨테이너 창고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9일) 9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내부에 있던 건축 자재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남은 불씨가 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4.3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5
  • 무허가 숙박시설 운영 4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1년여간 서귀포 지역에서 무허가로 숙박시설을 운영해 1천 400여만원의 수입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42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3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모레 낮까지 최대 40mm (13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1도가량 낮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낮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후 갤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04.30(금)  |  허은진
  •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모레까지 최대 4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약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4.30(금)  |  김경임
KCTV News7
01:38
  • 4월 29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모처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1명으로 성산읍 공설묘지 장례식장 방문 이력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어제 이 시간대와 마찬가지로 706명입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70명이며 입원환자는 3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8일) 하루 2천 325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아 누적접종은 3만 5천 41명명입니다. 현재 4천 712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가 동선을 공개한 김기수 안과와 관련해 오늘 오후 5시까지 485명이 검사를 받았고 704번 확진자 1명 외에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주지역 백신 접종이 1차를 기준으로 3만 5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백신 관련 사망신고 2건이 접수돼 이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이 내일(30일) 심의를 열어 제주에서 접수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2건에 대한 인과성을 확인합니다. 이번에 접수된 사례를 보면 지난 21일 한라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할아버지가 이튿날 밤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또 다른 할머니는 14일 한라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닷새후에 자택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두 사례 모두 접종 직후 아나필락시스 등의 증세는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역학조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21.04.29(목)  |  양상현
  • <카포 리포트> 짓다 만 건축물 방치 '위험천만'
  • 내 집이나 생활 구역 주변에 짓다 만 건물이 방치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겠습니까? 이로 인해 적지 않은 민원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뼈대만 앙상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3년 전 건축주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공동주택입니다. 그물망이나 펜스 같은 안전시설들은 대부분 파손돼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민가와는 5m도 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언제나 사고 위험에 시달린다고 토로합니다. <인터뷰 : 박상현 / ○○아파트 관리소장> "(펜스가) 원래 이렇게 막고 있었는데, 태풍이 심하게 와서 산책로로 넘어온 걸 바깥으로 넘겼는데." <인터뷰 : 염선미 / 제주시 애월읍> "이런 게 언제 또 날아올지 모르고 하니까..." 제주시내와 멀지 않은 타운하우스 공사 현장입니다. 당초 20여 채를 지으려던 계획이 자금난에 물거품이 되면서 2년 가까이 공사가 멈췄습니다. 울창한 나무가 자라던 한라산 밑자락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공사장이 흙을 파낸 상태로 방치되면서 주변에선 비가 내릴 때 토사가 흘러넘쳐 피해를 입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인근 상인>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토사가 넘쳤다고 하더라고요. 지난해 비가 한창 왔을 때." 하지만 사유재산인 탓에 행정에선 개입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자금난으로 부도가 나거나 분쟁에 휘말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강태환 / 제주도 건축지적담당>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이걸 철거하고 정비를 해야 되는데 건축주 소재 불명, 분쟁, 소송 중인 경우 행정에서 손을 쓸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기본적인 안전시설조차 없이 방치되고 있는 공사 중단 건축물. 이에 따른 위험과 불편은 애꿎은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29(목)  |  변미루
KCTV News7
05:15
  • [포커스 취재수첩] 짓다 만 건축물 방치 '위험천만'
  • <오유진 앵커> 이번 카메라포커스에선 짓다 만 건물들이 위험하게 방치되는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주에 이런 공사 현장들이 꽤 있죠? <변미루 기자> 네. 도심부터 외곽까지 곳곳에 흉물처럼 남아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예래주거단지나 헬스케어타운 같은 대규모 사업장도 있고요. 건축 붐을 타고 우후죽순 늘어난 타운하우스와 숙박시설들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도 공식 집계로 5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곳은 20군데가 넘는데요. 이게 규모가 큰 일부만 통계에 잡히기 때문에, 규모가 작거나 5년 이하로 방치된 곳들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유진 앵커> 현장을 다녀보니 어떤 민원이 많던가요? <변미루 기자> 네. 일단 안전사고 우려가 컸습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들이 아예 없거나, 허술한 경우가 허다했는데요. 아무래도 제주는 바람도 강하고 태풍 피해도 크기 때문에 시설물이 떨어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있겠죠. 특히 도심지나 민가 주변의 경우 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방치 건축물을 중심으로 우범화, 슬럼화 된다, 또 마을 분위기와 경관을 다 망친다, 이런 갖가지 민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저 같아도 불쾌할 것 같습니다. 해결할 방법은 없습니까? <변미루 기자>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지난 2013년 제정된 특별조치법을 보시면요. 시·도지사는 공사 중단 건축물이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해할 경우 안전조치나 철거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법은 있지만, 건축주나 회사가 부도가 나서 공중 분해되거나, 유치권 같은 분쟁에 휘말리면, 행정에서 누구한테 책임을 묻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손을 놓고 있다 보니 시간은 흐르고, 결국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주민들만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런데 주목할 만한 활용 사례가 있다고요? <변미루 기자> 네. 바로 공공 개발 사례입니다. 현재 국토부가 방치 건축물을 정비하는 선도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도시재생법 개정으로 공공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여러 지자체들이 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경기도 과천시를 예로 들면요. 21년 전 시공사 부도로 공정률 60%에서 공사가 중단된 대형병원을 공동주택으로 재개발하고 있습니다. 과천시가 LH와 함께 토지주 등에게 공동 보상을 했고, 철거를 거쳐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전라북도 무주군도 20년 방치된 민간 숙박시설을 주민복지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적인 흉물을 사회 기반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 한데요. 제주에서도 그저 손을 놓고 있기보단, 이런 대안과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2021.04.29(목)  |  변미루
KCTV News7
00:27
  • 여고 교실 사물함에 토끼 사체 발견…경찰수사
  • 제주시내 한 여자 고등학교 교실 사물함에서 토끼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쯤 한 여성이 제주시내 모 여고 교실에 토끼 사체를 넣어두고 사라졌으며 그 다음날 학교 관계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해당 여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21.04.29(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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