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포근…이틀 간 관광객 8만 4천명 입도
  • 5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시 18.4도 등으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관광객 8만 4천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산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1.05.01(토)  |  김용원
  • 제주시 아파트 단지서 살인사건…60대 용의자 체포
  •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일) 오전 7시 50분쯤 제주시내 모 공원 인근에서 60대 남성인 A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내 모 아파트 단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제주시 연동에서 또 다른 지인인 남성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01(토)  |  김용원
  • 해경, 장기 방치된 침수 선박 인양…해상오염 없어
  • 제주해양경찰서가 해상에 장기간 방치된 침수 선박을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달 29일,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포구에서 일부 침수된 12톤 비상구조선을 발견해 해상 크레인을 투입해 5시간 만에 인양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침수 선박은 업체 경영난으로 6년 간 포구에 계류된 것으로 확인됐고 인양 과정에서 기름 유출이나 해상 오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5.0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도교육청, 9월부터 '학생인권교육센터' 운영
  • 지난 1월 제주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가운데 후속조치로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9월부터 학생 인권 전담기구인 학생인권교육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학생인권상담지원관 2명이 배치돼 학생 인권 침해 실태 조사와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센터 운영과 더불어 인권 교육규칙도 마련해 학교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 2021.05.01(토)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
  • 5월의 첫 주말 제주는 오전까지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시 18.4도 등으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았습니다. (지역별 제주시 16.2, 서귀포 18.4 성산 15.1 고산 15.2 성판악 8) 내일은 오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진 뒤 낮에는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풍특보는 해제됐지만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내일 오전까지 초속 15미터 이상의 돌풍이 불고 물결도 2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5.01(토)  |  김용원
KCTV News7
02:14
  • 4월 29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7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2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72명이며 입원환자는 36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9일) 하루 2천 465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아 누적접종은 3만 7천 524명입니다. 현재 5천 408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 하루 오후 5시까지 4명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4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경기 김포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입니다. 경기도 김포시 확진자의 경우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입도했다 전파시킨 것으로, 나머지 2명은 관광차 제주에 온 지인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출입자 명부 확인 분석을 통해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1.04.30(금)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형 1.5단계 거리두기 또 3주 연장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현재 1.5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3주 더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3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나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사업자와 이용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며 사업장은 집합금지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 재난지원금이나 손실보상금 지원도 배제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이달에만 확진자 80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67.5%인 54명의 경우 감염경로가 수도권 확진자 또는 이들에 의한 접촉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1.04.30(금)  |  김용원
KCTV News7
02:12
  • 여고 사물함에 '토끼 사체' 발칵…경찰 수사
  • 최근 제주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사물함에서 죽은 토끼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토끼 사체는 부패가 꽤 진행된 상태였는데,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학교 안으로 몰래 들어와 두고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는 발칵 뒤집혀졌고, 경찰은 해당 여성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근처 CCTV입니다. 검은 옷에 모자와 머플로 차림의 여성이 맨발로 버스정류장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갑니다. 잠시 뒤, 해당 여성은 시내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유유히 떠납니다. 이튿날, 인근 여자고등학교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안 사물함에서 꽤 오래 부패된 토끼 사체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해당 고등학교 학생> "(사물함에서) 토끼 시체 나왔다고 하니까 좀 무섭기도 했고. 이게 외부인 출입이 자유자재로 되는 것도 우려스럽기도 하고." 학교는 외부인이 무단으로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주변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지난 25일 토끼 사체가 든 봉지를 든 채 학교 정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은 주말. 코로나19로 교내 출입통제가 강화됐지만 해당 여성을 통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말이라 배움터지킴이가 근무하지 않았던 겁니다. 또, 중앙 현관 이 외의 출입문도 일부 잠겨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평소에는 보안시스템을 작동하지만 감사와 중간고사 기간이 겹치며 교사들이 주말에도 출근해 보안 장치를 해제했다며 보안상의 문제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 버스로 이동한 것을 확인하고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CCTV 분석 등을 통해 쫒고 있으며 건조물 침임 등의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 포함 전국서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 제주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수산업 종사자들이 동시에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수협조합장 협의회와 제주도 어선주 협회, 어촌계장협의회장 등 도내 7개 수산 관련 단체 대표들이 오늘(30일) 오전 제주항 2부두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은 주변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침해할 뿐 아니라 수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30(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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