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대포차-무보험 차량 '쌩쌩'…11년동안 '체납'
  •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이 잇따라 자치경찰단의 특별단속에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한 차량은 출국하는 중국인으로부터 싼값에 차량을 매입한 후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무려 11년동안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한 쪽에 하얀 SUV 차량이 세워져있습니다. 경찰이 차량 운전자를 불러세우고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자치경찰> "(금방 내릴게요, 하지 마시라니까 진짜) 잠깐 이쪽으로 와 주시라니깐요." 운전자가 보는 앞에서 차량 앞 번호판이 떼어집니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중국으로 출국하는 지인 소유의 차량을 싼값에 산 뒤 명의를 이전하지 않은 채 불법 운행하다 적발된 겁니다. 무려 11년 동안 30여 건의 과태료를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현장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된 차량을 보험 가입 없이 타고 다니던 40대 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중국인 명의로 차량을 구매한 것입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3월부터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해 특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 차량 3대와 운행 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를 운행한 6명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대포차의 경우 각종 범죄에 연루돼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경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순호 / 제주도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CCTV관제센터를 활용해 장기간 추적해서 현장에서 검거하게 됐고 대포 차량이나 무보험 차량은 교통사고 피해 발생 시 피해 보상이 어렵고 범죄 악용 우려가 있어 계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자치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올들어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적발해 불구속송치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0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60대 남성 구속
  • 흉기를 휘둘러 함께 살던 여성을 살해하고 평소 동거녀와 알고 지내던 남성을 다치게 한 60대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심병직 영장전담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그제(1일) 새벽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44살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이어 연동 아파트에 사는 66살 남성 C를 찾아가 역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5.03(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불법 합성 음란물 제작 유포한 남성 송치
  • 제주경찰청은 다른 사람의 얼굴과 신체 사진 등을 합성해 음란물 등을 제작하고 온라인에 유포한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월동안 해외 보안 메신저 내 채널을 운영하며 지인과 연예인 등 다른 사람의 신체를 합성해 7백 30여 개의 제작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5.0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열대거세미나방 한림서 첫 발견…방제 비상
  • 주로 옥수수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제주에서 올해 처음 발견돼 방제가 요구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4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옥수수 재배지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됨에 따라 정밀 예찰과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7일 처음 발견된 것보다 2주 가량 빠른 것이며 외국에서 바람을 타고 장거리 이동해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발생 초기에 제때 방제하면 피해가 적지만 대량 발생할 경우 수확량에 최대 20% 손실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 농정당국은 오는 6일과 7일쯤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지역 옥수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합동 예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5.03(월)  |  조승원
KCTV News7
00:26
  • JDC, 도내 경로당에 방역 마스크 8만장 기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에 방역 마스크 8만장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코로나 시대 도내 노인층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KF94 방역 마스크 8만장은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를 통해 도내 450여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1.05.03(월)  |  최형석
  • 제주 백신 수급 차질…내일부터 접종 중단 (5시)
  • 제주지역 백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서귀포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당장 내일(4일)부터 접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도 이번 주까지만 1, 2차 접종을 동시에 진행하고 다음 주부터 2차 접종만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1차 접종이 언제 재개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한편 도내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4만 9천여 명 가운데 1차 접종을 마친 비율은 32%, 2차까지 끝낸 경우는 6.3%에 불과합니다.
  • 2021.05.03(월)  |  변미루
  • 자치경찰단, 대포차 - 무보험차량 6대 적발 (5시)
  •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3월부터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6대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50살의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의 출국으로 시세보다 싼값에 차량을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 없이 1년동안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해 오다 적발됐습니다. B씨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명의로 구입한 후 책임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운행하다 단속되기도 했습니다.
  • 2021.05.03(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여전…'공항입구' 최다
  • 제주시내 주요 도로에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도입된 지 3년이 지나고 있지만 위반 차량이 계속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차량은 53대로 모두 단속카메라에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제주공항 입구에서 중앙차로제 위반 차량이 20대로 가장 많았고 해안동에서 월산마을까지 이어지는 가로변차로제 위반도 10건에 달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제주공항 입구와 제주시청부터 아라동 구간에서는 중앙차로제, 국립중앙박물관부터 무수천 사거리까지는 가로변차로제가 운영되고 있으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됩니다.
  • 2021.05.03(월)  |  조승원
KCTV News7
00:32
  • 여고에 토끼 사체 투기 피의자는 '학교 내부자'
  • 제주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사물함에 토끼 사체를 두고 간 피의자는 학교 내부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교실 사물함 안에 죽은 토끼 사체를 두고 간 피의자 A씨를 조사한 결과, 학교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나 학교와 교육당국 처분에 맡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제주시내 한 여고 교실 안 사물함에 부패한 토끼 사체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5.03(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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