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 토끼 사체 투기 피의자는 '학교 내부자'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5.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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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사물함에 토끼 사체를 두고 간 피의자는 학교 내부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교실 사물함 안에 죽은 토끼 사체를 두고 간 피의자 A씨를 조사한 결과, 학교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나 학교와 교육당국 처분에 맡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제주시내 한 여고 교실 안 사물함에 부패한 토끼 사체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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