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괭이 사체 연이어 발견…올들어 35건
  • 최근 들어 제주 연안에서 해양보호생물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연이어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함덕해수욕장 인근과 한경면 금등리 갯바위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두 건 모두 불법 포획 흔적은 없어 지역 읍사무소로 인계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3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12.06(일)  |  양상현
  • 제주서 첫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 도입
  • 서귀포시보건소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 응급버스는 대형버스를 개조한 것으로 산소탱크와 호흡보조 장비, 자동심장 충격기 등 전문 응급처치 장비와 함께 경증환자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중증환자가 누울 수 있는 침대병상을 갖췄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많은 인원을 동시에 이송할 수 있게 됐다며 관리주체를 서귀포소방서로 넘겨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0.12.06(일)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12월 6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초겨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3.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1.7도, 성산 11.1도, 고산은 10.3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8도로 시작해 낮에는 13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제주 북부와 서부, 산지에는 5mm 안팎이 비가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0.12.06(일)  |  문수희
  • 주말 내내 구름 많고 쌀쌀…관광객 4만 9천 명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각각 12도와 13도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고산과 성산에서는 10.6도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모두 4만 9천명의 관광객이 찾아들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 5에서 7도, 낮 최고기온 11에서 14도로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있고 아직까지 눈이 녹지 않은 구간이 많아 산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0.12.05(토)  |  김수연
  • 부산 확진자 접촉자 검사 거부한 채 연락 두절
  • 제주에 입도한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가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한 채 연락이 두절돼 방역당국이 경찰과 공조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A씨는 어제 오전 10시쯤 부산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통보받았지만 이를 거부한 채 어제 오후 2시부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A씨의 소재지가 제주시 연동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 일대를 중심으로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소재가 파악되는대로 즉시 시설 격리조치를 진행하고 부산지역 보건소와 함께 A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무단이탈, 연락 두절 등 격리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20.12.05(토)  |  김수연
  • 서울·경남 지역 확진자 제주 방문…역학조사 진행
  • 서울시 노원구 확진자와 경상남도 창원시 확진자 일행이 제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노원구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를 방문했으며 그제(3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창원시 확진자는 일행 4명과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창원시의 경우 일행 4명 가운데 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제주 체류 일정을 확인하는 한편,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0.12.05(토)  |  김수연
  • 아동인권당사자 권리 제안회 열려
  • 아동 인권 신장을 위한 아동인권당사자 권리 제안회가 오늘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승아. 한영진 의원,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 공동주최로 열린 오늘 행사는 그동안 모니터링단이 아동 권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여러 제안 사항을 발표하는 순으로 이뤄졌습니다. 아동인권당사자 모니터링단은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상황 속 아동들의 건강권과 아동 청소년에 대한 연령차별을 주제로 실태조사를 펼쳤습니다.
  • 2020.12.05(토)  |  김수연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각각 12도, 13도, 고산과 성산에서는 10.6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7도, 낮 최고기온 11에서 14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0.12.05(토)  |  김수연
KCTV News7
02:26
  • "감염 경로 몰라"…깜깜이 환자 '현실로'
  • 한달 살기로 제주에 온 가족 2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제주도는 광범위한 역학조사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감염 경로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첫 깜깜이 환자 사례인데 제주도는 무증상 관광객에 의해 동시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도민에 의해 감염됐거나 지역 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달 살이로 지난 달 10일 제주에 온 가족 2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83번과 86번 확진자입니다. 감염 경로로 추정됐던 수도권 방문 가족이 음성으로 나오면서 이들이 어떻게 감염됐는지는 오리무중입니다. 제주도가 확진자 가족의 입도 이후 모든 동선을 파악하는 광범위한 역학 조사에도 불구하고 결국 감염 경로는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48시간 이내에 두 명에게 모두 증상이 나타난 점에 미뤄 가족 전파가 아닌 특정 장소에서 이들이 동시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감염 시점은 수도권 가족이 방문한 지난 달 19일부터 21일 사이로 이 기간 두 번 다녀 간 호텔 뷔페에서 무증상자에 의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미지의 관광객이 뷔페를 이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벗은 상황이고 확진자 가족 두 분도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우연히 접촉했을 가능성. 그런 해석은 가능하겠습니다." 제주도는 감염 경로는 불확실하지만 이들 가족에 의한 지역내 추가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머지 동선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고 뷔페 이용 이후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이후에도 감염 사례가 없어 감염원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미 잠복기 14일이 지나는 현시점에서 보면 우리가 모르는 감염원으로부터 감염돼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 이번 사례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지역내 첫 확진사례로 남고 있습니다. 동선 비공개 논란에 이어 언제든 깜깜이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지역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0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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