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첫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 도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2.06 09:19

서귀포시보건소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 응급버스는
대형버스를 개조한 것으로
산소탱크와 호흡보조 장비, 자동심장 충격기 등
전문 응급처치 장비와 함께
경증환자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중증환자가 누울 수 있는 침대병상을 갖췄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많은 인원을 동시에 이송할 수 있게 됐다며
관리주체를 서귀포소방서로 넘겨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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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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