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검사 결과 전 입도' 서울 환자 일행 87번째 확진
  •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제주를 방문해 논란이 된 서울시 확진자의 일행도 오늘(4일)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에 확진판정이 나온 환자는 87번째로 진단 검사 후 제주를 방문한 서울시 확진자와 함께 입도한 일행이며 입도 당일인 지난 달 25일부터 제주에서 격리 도중 발열 증상을 보였고 오늘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격리 이후 첫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격리 도중 확진 판정으로 추가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0.12.04(금)  |  김용원
KCTV News7
02:32
  •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 '오락가락'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2월, 매장 내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일시적으로 완화됐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일회용 쓰레기 양이 늘자 정부가 다시 규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오락가락 정책에 현장에서는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자 일회용컵에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쓰레기통에는 버려진 일회용품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단속대상입니다. 정부가 이달부터 매장내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다시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했더니 쓰레기량이 너무 많아지면서 8개월만에 다시 규제를 시작한 겁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제한을 달리 적용하고 있는데 제주 같은 1.5단계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규제하고 손님의 요청이 있을 때만 제공할 수 있도록 정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음료를 주문해 봤습니다. <00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개 밀크티 아이스 하나 맞으시죠? (네.) 감사합니다. (매장 안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네, 실내 이용 다 가능하세요." 특별한 요청이 없었는데도 주문한 음료 모두 플라스틱 컵에 담겨 나옵니다. 시책이 바뀐데에 따른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결과입니다. <카페 사장> "(규제가 다시 시작된 걸) 알게 된 거는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됐고요. (손님들은) '그 전에는 됐었는데 왜 갑자기 안 되냐' 이렇게 항의를 하시는 경우도 있고. (행정에서) 홍보 이런 거 없이 변경이 되다 보니까 저희 입장에서도 (손님에게) 설명드리기 곤란한 부분들이 있어요." 게다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시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다시 규제하는 정책이 타당한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정 / 서울특별시 강북구> "다른 사람이 사용한 걸 쓰는 거는 아무래도 찝찝한 게 없지 않아 있긴 하니까. 호흡기나 침 같은 분비물로도 전염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걱정되죠.)"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는 입장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04(금)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수능 후 진학 지도·방역 관리 '비상'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고3 교실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코로나19 탓에 대부분의 대학이 수시 전형을 수능 이후로 연기하면서 당장 수시와 정시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이전처럼 담임교사와 대면도 쉽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까지 더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능 시험이 끝나면서 고3 교실은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코로나로 대학들이 수시 전형을 수능 이후로 연기했고 입시 일정도 예년보다 빠듯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학 지도는 쉽지 않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전환됐고 대면 상담도 점심시간 등 제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오영호 / 제주제일고 3학년 부장>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면으로 (진학 상담을) 하기에는 쉽지는 않지만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라던가 마스크를 착용을 통해서라도 수시(준비)에 힘을 써야 할 것 같고요." 방역 관리도 비상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돼 학생 관리가 쉽지 않은데다 수능 이후 마땅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육당국은 최근에서야 수능 이후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세우도록 각 학교에 지침을 보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수능 이후)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적절하게 맞는 것을 찾아서 예시를 할 수 있지만 학교 현장에 따라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주말부터 대학별 수시전형 논술과 면접고사 등 전형이 잇따라 진행됩니다. 또 오는 2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정시모집 전형도 시작됩니다. 우려했던 감염 사례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지만 빠듯해진 대입 전형 일정에다 코로나19 방역 관리까지 고3 교실의 고민 거리가 더 많아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04(금)  |  이정훈
  • 진주시 이통장협 "무리한 연수, 제주도민께 사과"
  • 코로나 사태 속에 제주에서의 무리한 연수로 제주도민 7명의 확진자를 발생케 한 진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오늘 진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민에게 사과한다며 집행부 전원 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역감염 확산 추세가 이어지면서 진주시로부터 올해 연수를 취소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강행했고 안일한 생각으로 확진자가 속출해 고통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2.04(금)  |  김수연
  • 제주 한달살이 확진자 뷔페 식당 이용…감염경로 의심
  • 제주에서 함께 한달살이를 하던 83번, 86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첫 지역전파 사례에 따른 제주도의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가 입도한 지난달 10일부터 83번의 확진 판정일인 지난 1일까지의 세부 이동 경로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19일부터 21일 사이 관광객이 이용하는 뷔페식당을 두차례 이용했던 것이 감염경로로 가장 의심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뷔페 식당 방문일부터 2주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해당 식당은 더 이상의 위험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CCTV 확인 결과 이들은 포장 주문 음식을 많이 시켰고 모든 동선에서 음식 먹을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모두 착용했으며 계속 자가용을 타고 이동한 만큼 추가 전파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둘 다 비슷한 시기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고 수도권에서 제주에 잠깐 방문했던 또 다른 가족이 감염원일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04(금)  |  김수연
  • 7일부터 유·초·중·고 2/3 등교…고3 원격수업
  •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맞춰 오는 7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제한적인 등교가 실시됩니다. 우선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은 7일부터 원격 수업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는 1,2학년이 전체 등교를 하고 일부 고등학교는 대학 진학 또는 취업 준비를 위해 부분적으로 등교수업을 시행합니다. 다만 6학급 이하 유치원과 재학생이 5백명 미만 학교는 학교 상황에 맞춰 전체 등교가 가능합니다.
  • 2020.12.04(금)  |  이정훈
  • 길거리서 남자 초등학생 성추행 중국인 실형
  •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50대 중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서귀포시 한 거리에서 남자 초등학생 신체 일부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인 5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와 가족이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2.04(금)  |  최형석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낮 최고 11도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어제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04(금)  |  김경임
  • 도교육청, 특별교육 위탁교육기관 공개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 교육 활동을 전담할 위탁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이나 법인, 종교계 또는 사회단체 등입니다. 위탁교육기관에 선정되면 학생생활교육규정 위반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진로 지도 등의 교육을 맡게 됩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특별교육 위탁교육 사업은 올해 14개 기관이 운영됐습니다.
  • 2020.12.04(금)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