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2도 안팎 (9시)
  • 수능 시험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체감기온은 더 낮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후부터는 흐려져 산간에는 눈이, 북서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0.12.03(목)  |  허은진
KCTV News7
02:49
  • 진주발 확산에 한달살기까지…한 달 사이 26명 확진
  • 최근 제주에서 매일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이 터져 나오면서 불안감도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사이 무려 26명에 이르고 있는데, 진주 이통장단발 감염확산에다 한달살기 입도객까지 감염되면서 파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의 83번 확진자는 한달살이 입도객. 제주에서 한달살기 체험을 위해 지난달 10일 입도했다가 최근 발열과 오한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수도권에 살고 있는 가족이 제주에 내려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이 기간에 전파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가족과 접촉한 시점으로부터 열흘정도가 지난 만큼 지역 내 감염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의 84번, 85번 환자는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 확진자 관련 접촉자들로 자가격리 중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진주시 이통장 관련 제주도내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n차 감염으로 이어지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무려 2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7월까지는 매월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물렀지만 여름 성수기인 8월과 9월에 게스트하우스와 온천 등의 영향으로 두자리수로 늘더니 지난 달에는 월 단위로 가장 많은 2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 방문 이력자는 단 4명. 나머지 18명은 모두 제주에 관광을 왔거나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을 방문, 또는 타 지역 방문자의 접촉자들로 분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코로나 청정 지역 인식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또다시 코로나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주도는 제주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고맙습니다만 제주를 사랑하시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제주 방문을 미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차 감염에 불분명한 감염경로로 매일 터져 나오는 확진자 소식에 도민들의 불안감은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코로나 탈출 나들이' 9명 전원 확진 판정
  • '코로나 탈출 제주 나들이'라는 명목으로 제주를 여행했던 일행 9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제주를 방문했던 일행 가운데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2일) 나머지 6명도 서울에서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 탈출 나들이라는 이름으로 제주를 방문했으며 서울로 돌아간 이튿날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며 제주에 통보됐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앞서 확진 판정받은 3명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했지만 추가 확진 사실이 통보됨에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0.12.02(수)  |  조승원
KCTV News7
00:49
  • 82번 접촉자도 '양성'…고양 확진자 4명 제주여행
  • 제주지역 82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인천으로 이동한 주민도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82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인천 주민 A씨가 어제(1일) 제주를 떠난 뒤 오늘(2일) 인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내 방문지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지난달 29일 제주에 올 당시 동행했던 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제주에서 격리하고 있으며 어제(1일) 검사 당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기 고양시 주민 4명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를 여행한 뒤 어제(1일) 고양시에서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통보됨에 따라 도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2.02(수)  |  조승원
KCTV News7
02:30
  • 코로나 속 내일 수능... "여유있게 도착해야"
  • 대입 수능을 하루 앞두고 오늘(2일)은 수험표 배부와 유의사항을 전달받는 예비소집이 실시됐습니다. 수능일인 내일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무리해야하는데요. 발열체크 등 입실 절차가 있어서 여유를 갖고 조금은 일찍 도착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입니다. 마스크를 낀 수험생들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교실이 아닌 운동장 한쪽에 마련된 장소에서 수험표를 받습니다. "오후 1시에 예비소집이 있어 여기에 와서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내일 늦지 말고 건강관리 잘하고 자 화이팅 수능 대박! " 한꺼번에 학생들이 몰리지 않도록 학급별로 시차를 두고 진행됩니다. 수험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수능 준비에 최근 코로나19 확산 소식에 긴장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김진성 / 수험생>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힘들었는데 다같이 화이팅해서 시험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응시과정에서 유의사항을 전달받는 예비소집도 예년과는 다른 모습니다. 올해는 시험장 방역을 위해 수험생들의 고사장 건물 입장이 금지됐습니다. 대신 발열 검사를 마친 학생들이 체육관에 모이지 않고 유인물과 고사실 위치가 담긴 배치도를 받아들고 서둘러 귀가조치됐습니다. 수능일인 내일 수험생들은 오전 6시 30분부터 입실이 시작되고 8시 10분까지는 마무리해야 합니다. 특히 발열체크 등 입실 절차가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갖고 도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신분확인 때와 점심식사를 할 때만 벗을 수 있습니다. 또 훼손을 대비해 예비용 마스크를 챙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 격려를 위한 응원도 금지됩니다. <강영철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이러한 일들이 전부 금지가 됩니다. 학부모님들도 수험생을 데리고 왔을 때는 자녀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나면 바로 귀가하셔야 합니다." 또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충분히 수면을 취해 줄 것을 교육당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02(수)  |  이정훈
  • 제주서 별도시험실 응시생 1명…자가격리자
  • 대입 수능을 치루는 제주지역 수험생 가운데 별도시험실에서 보는 응시생은 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수능 응시자 6천 5백여 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없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에 들어간 수능 응시자는 서귀포지역 한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수험생은 서귀포학생문화원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할 예정입니다.
  • 2020.12.02(수)  |  이정훈
  • 제주자치경찰 '존치' 결론…여야 합의로 의결
  • 존폐 논란이 일었던 제주자치경찰제도가 현행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2)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전부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소위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2006년부터 운영돼 온 제주자치경찰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고 다만 자치경찰 소속을 다른 지역과 운영상의 형평성을 고려해 제주도지사에서 자치경찰위원회로 변경하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자치경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교통, 학교폭력 업무 등을 담당하고 국가경찰은 자치경찰 사무를 제외한 보안, 외사, 경비 등을 맡게 됩니다.
  • 2020.12.02(수)  |  조승원
  • '대통령 요청·무보수' 발언 놓고 법정 공방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늘(2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진행했습니다. 송재호 의원 측 변호인은 문제가 된 오일장 선거 유세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4.3 추념식에 참석해 특별법 개정을 약속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발언은 허위가 아니며 검찰이 전체 발언의 맥락을 무시한 채 기소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재직 당시 무보수로 근무했다는 발언과 관련해서도 방송 토론 중 즉흥적으로 나온 발언일 뿐 허위사실을 표명한 것은 아니라고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두 발언 모두 선거에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3일 3차 공판을 열고 검찰과 변호인이 신청한 증인 4명에 대한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12.02(수)  |  문수희
  • 성폭행 혐의 20대 무죄에서 항소심서 실형
  •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12월 20대 여성이 투숙한 모텔 객실에 들어가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23살 정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고 검사가 제출한 나머지 증거들을 종합하면 유죄로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2.02(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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