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정고, 내일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
  • 대정고등학교가 지난 3년 간 시범운영해 온 고교학점제 운영 성과를 발표합니다. 대정고는 내일(20일) 온라인 등을 통해 농어촌 소규모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결과 보고는 실제 대정고 학생들이 참여했던 다양한 선택형 수업이 온라인으로 공개됩니다.
  • 2020.11.19(목)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비…오후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남부와 산지에는 30에서 80mm, 이 외의 지역에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북부 앞바다와 북동 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9(목)  |  김경임
  • 경남 확진자 3명, 확진 전 제주관광…"역학조사"
  • 오늘(18일) 경상남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일행 3명이 앞서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상남도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3명이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했다는 사실을 해당 지역 보건소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에 대한 진술 확보와 함께 신용카드 사용내역,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0.11.18(수)  |  양상현
KCTV News7
04:52
  • [카메라포커스] 마스크 착용 의무…여전히 '혼란'
  • <김경임 기자> "코로나 확신을 막기 위해 기본 방역 수칙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마스크 착용입니다. 두 달 여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앞으로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현장을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화려한 조명 아래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줌바댄스 수업이 한창입니다. 격렬한 동작에 금세 땀이 맺히지만 수강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도내 55개 업종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관련 지침도 구체화됐습니다. PC방이나 실내 체육시설은 물론 음식점이나 미용실 등 대부분의 시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미착용자에게는 최대 10만원, 업주에게는 3백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들은 어떨까? 제주시내 한 헬스장입니다. 땀이 비오듯 흐르고 격한 운동에 숨을 몰아쉬면서도 직원과 이용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두 달여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어느 정도 마스크 착용이 정착된 모습이지만 여전히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이진숙 / 제주시 연동> "나는 안경을 끼니까. 여기 있는 서리가 안경까지 올라오니까 (김이 서려서) 그게 굉장히 불편해요." <헬스장 이용자> "런닝머신 할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마스크 때문에 숨 쉬기도 힘들고 땀이 차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커피전문점. 하지만 마스크를 내린 채 자리에 앉아 대화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카페나 식당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사실상 한계가 있는 겁니다. <우선영 / 부산광역시> "딱 마실 때만 (마스크를) 빼야 되는데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하다 보면 마시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빼는 시간도 길어지고."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면서도 현장에 적용하기 어려운 기준 때문에 업주들은 혼란스럽습니다. 잠시 마스크를 뺀 손님에게 일일이 안내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국숫집 사장> "근데 그런 말 못해요 손님들한테. 밥을 먹고 다른 사람 있는데 마스크 빨리 쓰세요 못하죠. 솔직히 못하지 그거는. (손님이) '덜 먹었습니다. 먹을 겁니다.' 그러면 할 말이 없잖아 우리가." <식당주인> "(밥 먹을 때 마스크를) 뺐다 꼈다 하면서 서로 잘못하면 (손님과) 업주하고도 싸울 수도 있고. 어려운 점이 많죠." "지켜야 한다는 건 저희도 꼭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단속 기준이) 어디까지 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한 막연함이 좀 어렵죠. " 특히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의 경우 샤워할 때만 제외하고 탈의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간적 특성상 단속도 어렵고 실제 규정대로 마스크를 쓰기 힘듭니다. <강신균 / 제주시 외도동> "(바로는) 못 쓰지. 씻고 하니까. 물을 수건으로 닦잖아요. 그러면 (바로) 마스크를 쓸 수가 없죠." <이진숙 / 제주시 연동> "말씀하시는 건 맞는데 실질적으로 샤워하고 나오면 마스크 바로 착용하기 어려워요. 할 거 다하고 난 뒤에 끼는 거에요. 솔직하게 말해서." <목욕탕 이용자> "안 써. 쓰는 사람 한 명도 없어. 나도 매일 사우나 가거든요? 근데 이제 딱 들어가서 샤워실 들어가기 전 옷을 다 벗고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씻고) 나오잖아. (탈의실에서) 나올 때 쓰고 나오지."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되더라도 손님과 업주를 두고 책임 소재에 대한 기준도 마땅히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애매모호한 단속 기준이 많다보니 현장에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종석 / 제주시 문화예술과> "일단 업주분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도 충분히 노력하고 고지하고 있는데 이용자가 말을 안 듣는 경우가 있다'는 게 큰 애로 사항이고요." <김경임 기자>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됐지만 현장에서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기준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함께 보다 현실적인 단속 기준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20.11.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02
  • 버려지는 애완동물…파충류까지 유기
  • 버려지는 애완동물이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은 파충류까지도 마구 버려지고 있습니다. 대형 파충류는 사람을 위협할 수 있고 생태교란 우려마져 있어 환경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몸길이 70cm에 검갈색 무늬가 특징인 아프리카 뱀 볼파이톤입니다. 아프리카 열대성 우림에 서식하는 파충류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입니다. 최대 1m 50cm까지 자라는 대형 파충류로 최근 제주시 애월읍 수산 저수지 일대에서 발견됐습니다. 구조 당시 사육 상자에 담겨 있어 누군가 키우다 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파충류는 최근 5년 사이에 100마리를 넘고 있습니다. 파충류는 특이함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 애완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번식기엔 성격이 난폭해지고 성장할수록 먹이 섭취량도 급증해 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생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버려진 동물들이 자칫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고 생태계를 교란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윤영민 /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장> "사실 가장 문제되는 것은 외래종이거든요. 제주에 없던 종들이 들어와 키우다 자연에 방치됐을 때 그들이 사는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적응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기후변화로 적응한다면 과거 붉은귀 거북처럼 제주 자연생태를 교란할 수 있는 종이 될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키웠다 함부로 버려지는 애완동물. 이제는 대상이 개나 고양이에 그치지 않고 파충류에까지 이르고 있어 또 다른 문제를 낳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18(수)  |  이정훈
  • 대정읍 비료공장 냉각실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의 한 비료공장 옥상 냉각실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각실과 지붕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18(수)  |  김경임
  • 제주서 주취 폭력 '기승'…올해 110명 검거
  • 제주 지역에서 주취 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지역 주민과 상인 등을 상대로 무전 취식이나 업무 방해 등 주취 폭력을 저지른 1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9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무전 취식이 2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업무방해 110건, 폭력 28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11.18(수)  |  김경임
KCTV News7
01:28
  • 아나운서 날씨 (11월 1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남부와 산지에는 30에서 80mm, 이 외의 지역에서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5.9도, 서귀포가 23.5도, 성산이 23.1도, 고산이 23.6도로 분포해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산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어 각종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8에서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1.18(수)  |  김경임
  • 제주도기자협회 법률자문 신영희 변호사 위촉
  • 제주도기자협회가 신영희 변호사를 법률 자문으로 위촉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건진과 제주도청 법무과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2년의 임기 동안 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취재 지원 법률 자문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 2020.11.18(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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