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3명, 확진 전 제주관광…"역학조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1.18 17:53
오늘(18일) 경상남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일행 3명이 앞서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상남도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3명이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했다는 사실을 해당 지역 보건소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에 대한 진술 확보와 함께 신용카드 사용내역,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