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65번 확진자 소속 국제학교 폐쇄…전수검사 예정
  • 제주지역 6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모 국제학교가 폐쇄됐습니다. 해당 학교측은 어제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학교를 폐쇄하고 가상학습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해당 학생과 접촉한 학생 23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오전부터는 학내 구성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65번 확진자인 모 국제학교 학생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다른 학생 30명과 스쿨버스를 타고 기숙사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1.20(금)  |  최형석
  •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산간과 북서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기온이 13도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비가 오면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0.11.20(금)  |  김경임
  • 경남 확진자 3명 '식당·골프장' 방문
  • 제주에 여행을 하고 돌아간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경남 확진자 3명의 주요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제주에 입도한 뒤 2박 3일 동안 음식점 두 곳과 제주시내 모 골프 클럽하우스 그리고 제주공항에 있는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방문지에 대한 방역 조치를 완료했고 확진자 동선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0.11.19(목)  |  김용원
KCTV News7
05:44
  • [포커스 취재수첩]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혼란'
  • <오유진 앵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과태료도 물립니다. 13일부터니까 이제 꼭 일주일이 됐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마스크 착용 실태, 집중.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먼저 의무화된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김경임 기자> 네, 지난 13일부터 도내 55개 업종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그 동안은 계도 기간이였기 때문에 해당 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더라도 따로 과태료가 부과된 적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앞으로는 법적 제재가 가해집니다. 제주도가 지정한 의무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하지 않을 경우 시설 관리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준 같은 게 따로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우선, 코나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이른바 '코스크나 턱스크'는 안 됩니다. 마스크 종류의 경우 비말을 차단할 수 없는 망사형이나 밸브형 마스크는 단속 대상에 속합니다. <오유진 앵커> 사실상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는 건데. 실제로 둘러본 현장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시민 대부분이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동참하는 분위기였는데요. 하지만 방역 당국이 내놓은 일부 지침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관련 지침을 먼저 보시면요. 수영장이나 헬스장, 목욕탕 등 탈의실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또 음식점이나 카페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만 마스크를 벗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게 실제 현장에서는 지켜지기 어렵다는 겁니다. 현장 인터뷰 잠시 보시죠. <이진숙 / 제주시 연동> "말씀하시는 건 맞는데 실질적으로 샤워하고 나오면 마스크 바로 착용하기 어려워요. 할 거 다하고 난 뒤에 끼는 거예요. 솔직하게 말해서." <국숫집 사장> "근데 그런 말 못해요 손님들한테. 밥을 먹고 다른 사람 있는데 마스크 빨리 쓰세요 못하죠. 솔직히 못하지 그거는. (손님이) '덜 먹었습니다. 먹을 겁니다.' 그러면 할 말이 없잖아 우리가." 또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됐을 때 개인과 업주를 두고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판단할 기준도 마땅히 없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동안 계도 기간을 거쳤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스러워 보이네요. 방역 당국은 어떤 입장인가요? <김경임 기자> 방역당국은 이번 조치는 과태료 부과보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에 대한 계도 활동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처음 시행하다보니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이를 지도하는 게 사실상 어렵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조치인만큼 좀 더 명확하고 현실적인 단속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어제와 오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수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기준이 애매하다고 피하시지 마시고, 마스크 착용, 꼭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0.11.19(목)  |  김경임
  • 월정리 해안서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투명카약 인근 동쪽 500미터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거북은 몸길이 40cm에 무게는 약 5kg으로 죽은 지 10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1.19(목)  |  김경임
  • 50억대 허위 계산서 발급 업자 '벌금 10억'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7년 7월까지 51억여 원 상당의 허위 계산서를 발급하거나 수취하고, 허위 매출 개산서를 세무당국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백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0억2천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조세 범죄는 국가의 정당한 조세 징수권 행사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19(목)  |  최형석
  • 고액기부 '그린노블클럽' 제주권역 발대식 열려
  • 1억원 이상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제주권역 발대식이 오늘(19일) 열렸습니다. 오늘 발대식에는 어린이제단 이제훈 회장과 30여 명의 후원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액 후원 감사행사와 헌액벽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현재 전국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은 235명으로 제주권역인 경우 16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후원금은 인재양성과 주거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에 지원됩니다.
  • 2020.11.19(목)  |  최형석
KCTV News7
02:43
  •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언덕주로 개장
  • 앞으로 국제 경마에서 제주말이 질주하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게됐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경주마 육성 실내 훈련시설이 제주에 문을 열었는데 제주말 생산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폭신한 나뭇조각이 깔린 실내 언덕주로를 말들이 쏜살같이 내달립니다. 국제 수준의 전천후 실내 언덕주로가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마사회가 190억원을 들여 조성한 경주마 실내 훈련시설입니다. 전체 길이만 1,3킬로미터에 오르막길 형태로 전북 장수군에 이어 두번째지만 규모만 보면 국내 최대 시설입니다. 경주마의 구간별 주파 기록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시설 등을 갖추고 오르막 질주를 통한 근력 강화 등 경주마별 맞춤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윤치운 / 경주마 육성조련사> "여기가 지대가 높잖아요. 그래서 여름에 비 많이 오지 바람 많이 불지 겨울에 눈 많이 오지 그런데 실내 언덕주로가 생기면서 전천후로 4계절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국내 경마산업 육성과 경쟁력 향상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실내 언덕주로를 민간에 적극 개방해 국산 경주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김낙순 / 한국마사회장> "많은 자본이 투자돼야 하는 부분을 한국마사회가 책임지고 하게 됐고 늦었지만 세계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제주는 국내 경주말의 90%를 생산할 정도로 우리나라 경주마 생산과 훈련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이미 1980년대부터 실내 언덕주로를 도입해 경마 강국으로 도약한 것과 달리 그동안 국내에는 이렇다할 실내 훈련 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번에 실내 언덕주로 개장으로 훈련 여건이 개선되면서 제주말 생산농가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생산 농가들은 언덕주로가 생기면서 제주에서 생산하는 말들이 국제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제주를 경마 생산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경주말 생산농가에게 무료로 시설을 개방하는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19(목)  |  이정훈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11월 19일)
  • 오늘 제주는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삼각봉이 126mm로 가장 많았고 진달래밭 95mm 제주시 12mm 등 산간과 북부 지역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월정리가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8도 성산 24도 등으로 늦가을 고온 현상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고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중산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안개도 낄 것으로 예보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흐린 가운데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대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바람이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11.1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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