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재 발생' 해상 풍력발전기 25일쯤 철거
  • 지난 8일 발생한 해상 풍력발전기 화재 원인 조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탐라해상풍력은 당초 지난 주 발전기를 철거해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해상 기상 여건과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 문제로 예정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25일 쯤 발전기를 철거하고 바지선을 투입해 다른 지역 공장으로 이송해 본격적인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8일 3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한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메인 가동 장치와 블레이드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 2020.11.18(수)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80mm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남부와 산지에는 30에서 80mm, 이 외 지역에서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1.18(수)  |  김경임
  • 항공기에서 소란 피운 40대 여성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제주국제공항에 계류하던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휴대전화를 꺼달라고 하자 고성을 지르고 소란 행위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6살 여성 A씨에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항공기 내에서는 다른 승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소란 행위를 해서는 안 되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18(수)  |  김경임
  • 제11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27일 개최
  •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캐나다와 러시아, 미국, 중국 등 우호 협력 28개 도시에서 190여 명의 학생과 지도 교사들이 참여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영향과 지구온난화 등을 핵심 의제로 온라인에서 활발한 토론을 벌입니다.
  • 2020.11.18(수)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내일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남부 지역과 산지에 30에서 80mm, 이 외 지역에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0
  • "무늬만 영농법인"…불법 매매로 수십억 차익
  • 농사나 주말 농장용으로 쓰겠다며 매입한 농지를 되팔아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이른바 무늬만 농업법인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를 구입한 피의자 가운데는 공무원도 10명이나 있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영농법인이 2년 전 매입한 농지입니다. 2만 2천여 제곱미터의 농지를 20억 가량 주고 샀습니다. 이 영농법인은 쪼개는 방법으로 28명에게 이 토지를 되팔았습니다. 이렇게 토지를 되팔아 이 법인이 얻은 시세차익은 27억원 농민이나 영농법인만이 농지를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매수자들에게 허위 영농계획서를 작성하게 하거나 제주 도민으로 등록하도록 했습니다. <김영운 /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이러한 과정에서 매수자들에게 제주지역 농민으로 등록하게 하거나 부정하게 농지를 취득하도록 도왔습니다." 이처럼 농지를 부정한 방법으로 매매한 영농법인과 매수자들이 무더기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8월부터 석달여 동안 부동산 교란행위를 단속해 2백여 명을 적발하고 이들을 농지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거된 205명 가운데 17명은 투기 목적의 농지를 매매하는 수법으로 14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농지를 매수한 피의자 가운데는 10명의 공무원이 포함됐는데 제주도 소속은 없고 모두 다른지방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불법 농지 매매로 거둔 시세차익은 이렇다할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법적으로 환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업법인 2천 950개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40%에 불과하고 나머지 법인들도 부동산 매매업과 임대업, 숙박업, 주유소 등의 농사와는 관련 없는 사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투기 목적의 농지거래를 막기 위한 제도 정비가 늦어지는 사이 무늬만 영농법인들의 불법 투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17(화)  |  이정훈
  • 표선면서 SUV 차량에 부딪힌 20대 남성 숨져
  • 오늘(17일) 새벽 1시 10분 쯤 서귀포시 표선리 한지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걷던 24살 김 모 씨가 62살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17(화)  |  허은진
  • 법원, 강남 모녀 손배소송 20일 선고 예정
  • 코로나 유증상에도 제주에 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 모녀에 대한 법원의 1심 소송 결과가 20일 나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제주도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 선고기일을 20일로 정하고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입니다. 다만 피고인 강남 모녀 측에서 변호인을 선임해 추가 변론이 진행될 경우 선고 기일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강남 모녀를 상대로 1억 3천여 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0.11.17(화)  |  김용원
  • 치매없는 세상만들기 봉사단 발대식 열려
  • 사단법인 치매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 제주60+교육센터가 오늘 오전 치매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 사무실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치매없는세상만들기 봉사단은 교육센터에서 양성된 60세 이상의 어르신 강사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늘 발대식을 갖고 제주시청과 도청, 아라동 등을 중심으로 치매없는 세상만들기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1.1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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