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어] 장기미제 '변호사 피살사건' 21년 만 재수사
  •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인 십 대 벤호사 피살 건이 발생 지 21년 만이 재수사 염수다. 제주지방경찰청 장기미제 수사팀은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2동 제주북초등교 인근 아파트 입구에서 당시 변호사인 마은늬  이 모 씨가 자신의 차량 소곱의서 흉기에 찔령 숨진 채 발견뒌 건인디양, 이 건광 관련 유의미 제보가 룩이 들어완 재수사는 거마씸게. 해당 제보 내용은 폭력조직원의 살인 교사 등의 내용이렌 는 거 닮읍데다. [표준어] 장기미제 '변호사 피살사건' 21년 만 재수사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인 40대 변호사 피살 사건이 발생한지 21년 만에 재수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장기미제 수사팀은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2동 제주북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입구에서 당시 변호사인 44살 이 모 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최근 유의미한 제보를 받고 재수사에 착수했다 밝혔습니다. 해당 제보 내용은 폭력조직원의 살인 교사 등의 내용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7.02(목)  |  최형석
KCTV News7
02:54
  • 제주 여행 5명 또 '확진'…방역 공백 '긴장'
  • 광주시에 사는 70대 여성이 지난달 22일 제주를 여행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제주여행 첫 날부터 이상증세를 보였지만 이렇다할 조치 없이 관광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욱이 이 여성과 동행했던 지인 4명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공백이 길어져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 확진자인 70대 여성 A 씨 등 다섯명이 제주로 여행을 온 건 지난달 22일. 이들은 당일 오전 9시에 목포에서 여객선 퀸메리호를 통해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확진자 일행은 2박 3일 일정동안 개인 차량을 통해 천지연폭포와 곽지 해수욕장 등을 관광하고 제주시 용담동의 유명 몸국집 등을 방문했으며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이 다녀간 관광지 등 8곳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동선이 겹친 여객선 직원 등 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문제는 확진자 가운데 70대 여성 A씨가 여행 첫날인 22일부터 설사와 식욕부진 등 이상 증상을 호소했지만 이렇다할 후속조치는 없었다는 점입니다. 제주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감염된 후 여행을 하면서 나머지 일행 4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행 기간 내내 유증상 상태였던 만큼 전파력이 높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확진 판정 역시 광주로 돌아간 뒤 일주일이 지난 어제(6월 30일)서야 받으면서 접촉자 격리 등 방역에 공백이 길어져 우려 또한 큰 상황입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안타깝게도 뒤늦게, 일주일 후에 저희에게 (확진 소식이) 알려져서 격리 시간이 늦어진 점 때문에 혹시 공유한 동선에서 같은 시간, 같은 날짜에 계셨던 분 중에 이상 증상이 있으신 분은 저희에게 적극적으로 신고 하셔서..."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계속 진행해 접촉자에 대한 추가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1:50
  • "포스트 코로나 제주교육 준비"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취임 2주년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제주교육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교 과밀현상은 물론 비대면 교육에 따른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포스트 코로나 제주교육'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면과 비대면 교육에 따른 격차 해소에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코로나19 이후로 우리 사회가 진정한 21세기로 들어섰다고 보면 되는데 여기에 따라서 가치, 철학 이런 것들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겠다..." 다음주부터 과대학교의 정상 등교수업에 따라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 이상이 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이어 내년부터 고등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여러 가지 재정 문제가 있고 저출산과 맞물려 있기는 하지만 이런 방향과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교육감협의회를 통해서나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20~25명 사이의 학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학교 급식실에서 잇따라 발생한 손가락 절단사고에 대해서는 거듭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이와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희망지원금과 서귀포 학생문화원 일대 우회도로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7.01(수)  |  허은진
KCTV News7
05:08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 속 해수욕장 개장…방역은?
  • <조승원 기자> "도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며 물놀이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길이 막혀 제주를 찾는 물놀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 위기 속에 개장한 해수욕장의 방역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해수욕장 백사장에 모래를 파고 파라솔을 묻어 고정시킵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줄자로 간격을 재가며 위치를 정합니다. <조승원 기자> "해수욕장 파라솔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미터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됐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 개장한 만큼 파라솔 간격 말고도 준비해야 할 일이 늘었습니다. 해수욕장 곳곳에 비치할 방역 물품을 옮기고, <김창섭 / 제주시 해양수산과> "방역에 필요한 액체와 라텍스 장갑 등 준비했습니다. 예산이 모자란데 있는 예산 다 끌어모아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유증상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간이 격리시설도 마련됐습니다. 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수칙을 담은 안내판과 현수막도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한 물놀이 수칙만 13개. 샤워장이나 탈의실은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되 불가피하게 이용할 경우 칸을 띄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박해균 / 조천읍주민센터> "(들어오는 사람 수를 제한하는 거예요?) 네, 정원에서 반 정도만 유지될 수 있도록 마을회와 협의했습니다." 확진자가 방문했을 경우를 대비해 시설을 이용할 때마다 개인 인적사항을 남기도록 했습니다. <양웅규 / 제주도 해양수산과> "이용객 일지를 작성해 추후에 혹시라도 모를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서 역학조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코로나 예방에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은 해수욕장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물 속에 있을 때는 예외라고 해도 해수욕장 구역 안에서는 어디서든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게 기본적인 방역 지침입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해수욕장 이용객> "마스크 잘 쓰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걸렸어, 걸렸어) 어? 내 마스크..." <전현표 / 경기 과천시> "주변에 마스크 안 쓴 사람들과 따로 떨어져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게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핑보드를 타는 서퍼 또한 일반 물놀이객과 마찬가지로 해수욕장 방역 수칙이 적용되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서핑객> "안 될 것 같아요. 마스크가 다 젖고 찝질해서 안 좋을 것 같아요." 정식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물놀이 공간은 코로나 대응에 더 취약합니다. 이른바 비지정 해수욕장은 도내에만 10곳이 넘는데 보건요원이 배치된 곳은 그나마 인파가 몰리는 월정해변 1군데 뿐. 일반 해수욕장에 준하는 방역 수칙을 권고한다고는 하지만 보건요원이 아닌 민간 안전요원 통제 아래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성가은, 서하늘 / 서울시 관광객> "해수욕장을 폐쇄할 수도 없고 운영 안할 수도 없으니까... (각자 알아서) 자제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코로나 확진자가 만약 비지정 해수욕장을 다녀갔다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조승원 기자> "이런 비지정 해수욕장에는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한 격리 공간이나 상황실이 없어 코로나 대응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해수욕장이든 확진자가 방문했다면 접촉자를 찾아 추가 전파를 막아야 하는데 이 또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해수욕장 입구가 일원화되지 않고 여러 군데에 있는 데다, 역학조사에 활용할 CCTV도 충분히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명용 / 함덕리장> "찾기 힘들 겁니다. 바닷가 뜨거운 데 있어서 발열 체크를 하면 온도나 이런 게 틀리면 혼선도 많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한계 때문에 다른지역에서는 방문객을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입구에서 발열검사를 통과한 사람에게만 손목밴드를 착용해 입장하도록 했습니다. 전남 지역 해수욕장에는 예약제를 시행하고 인천시는 파라솔 등 차양시설 개수를 제한합니다. 출입구 주변으로 펜스를 설치해 무단 출입을 막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정책마다 실효성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제주도는 현장 여건에 맞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기 보다는 방문객 협조만 기대하는 실정입니다. <강경택 / 제주도 크루즈해양레저팀장> "(마을회의) 차양시설 2m 이상 거리두기는 강제적으로 할 것이고, 나머지 수칙들은 협조해주시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여름 더위가 예보된 가운데 코로나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 해수욕장. <조승원 기자> "물놀이의 계절, 코로나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방역 준비에 소홀함은 없는지 확인해 보완하는 동시에 물놀이객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0.07.01(수)  |  조승원
  • 공업용 마스크 보건용으로 속여 유통 50대 실형
  • 가짜 코로나 방지 마스크를 판매한 유통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일반 공산품 마스크 1만장을 제주항을 통해 들여와 보건용 마스크인 것처럼 표시해 일반 소비자들게게 판매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기도 유통업자인 53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함께 범행에 가담한 61살 최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내렸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시기에 경제적 이득을 보기 위해 불안감을 가중시킨 이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7.01(수)  |  최형석
KCTV News7
05:40
  • [포커스 취재수첩] 코로나 속 해수욕장 개장... 방역 비상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 위기 속에 개장한 해수욕장의 방역 실태를 짚어보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우선 해수욕장 방역 수칙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조승원 기자> 네 제주도가 고시한 해수욕장 개장기간과 시간, 이용수칙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 수칙은 모두 15개입니다. <오유진 앵켜> 지켜야 할 수칙이 상당히 많은데요, 하지만 실제 해수욕장 현장에서는 지켜지기 어렵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저희가 개장을 전후로 해수욕장 여러 곳을 둘러봤는데요, 모든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지기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마스크 착용을 예로 들면, 물 속을 제외하고 해수욕장 구역 내에서는 마스크를 끼라는 게 기본적인 방역 지침입니다. 그런데 물놀이하러 왔다갔다 하는 과정에 마스크가 젖을 수 있고 더운 날씨 때문에 마스크 끼는 게 어렵다,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다른사람과 2미터 거리를 두라는 수칙도 있는데요, 바닷가에서 부모와 어린 자녀가 떨어져 다니다 보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물놀이를 즐기다보면 거리가 가까워질 수 있어 이 역시 지켜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런데 제주에는 정식 해수욕장 말고 비지정 해수욕장도 많잖아요? 그런 곳에도 사람이 몰릴텐데 방역은 어떻게 합니까? <조승원 기자> 네 말씀하신 것처럼 제주에는 비지정 해수욕장이 10군데가 넘습니다. 대표적으로 월정, 한담, 황우지 같은 곳인데요, 이 곳은 지정되지 않은 물놀이 공간이어서 월정해변을 제외하고는 보건요원이 배치되지 않습니다. 인력의 한계 때문입니다. 문제는 유증상자가 발생했을 때 보건요원이 후속조치를 담당하는 만큼 코로나 대응에 필수적인 요소인데 비지정 해수욕장에는 보건요원이 없어서 대응이 늦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대신 이 곳에는 민간 안전요원을 3~4명 정도 배치해 방역 기능을 보조한다는 방침인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우려가 남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보완해야 할 점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혹시 다른지역 해수욕장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제주도가 배울 점은 없나요? <조승원 기자> 다른지역 사례를 좀 찾아보니까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었습니다. 강릉시는 입구에서 발열검사를 통과한 사람에게만 손목밴드를 착용해 입장하도록 했고 전남 지역 해수욕장에는 예약제를 시범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파라솔 등 차양시설 개수를 제한하고 있고, 부산 수영구는 해변 출입구 주변으로 펜스를 설치해 무단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이런 방역 기법을 적용하려면 지자체의 코로나 위험도나 현장 여건, 방문객 추이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실효성 논란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이런 방법들이 코로나 대응에 효과가 있다면, 앞서 제기했던 도내 해수욕장의 여러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만큼 제주도 차원에서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막을 수 없다면 추가 전파나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겠습니다. 조기자 고생했습니다.
  • 2020.07.01(수)  |  조승원
  • 아나운서 날씨
  • 7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였지만 낮에는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8도, 서귀포가 25.7도, 고산이 24.4도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 낮 기온은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 전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7.01(수)  |  김경임
  • 네 번째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주의
  • 올해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제주시에 사는 60대 여성이 지난 달 말, 발열증세로 입원했고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지난달 20일 올레길 트래킹 도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07.01(수)  |  김용원
  • 이석문 교육감 "포스트 코로나 제주교육 준비"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 제주교육'을 본격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대면과 비대면 교육에서 나타나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모든 힘을 집중겠다고 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따뜻하게 존중받는 학교 현장을 실현하고 과밀 학급의 학생 수도 점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0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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