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학생들, 등록금 반환 촉구 시위
  •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비대면 강의로 전환한데 따른 등록금 반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제주대 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대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등록금 일부를 돌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수차례 학교 측과 등록금 반환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지만 대학측에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며 비대면 강의로 인해 등록금 반환은 물론 불편을 겪은 학생들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20.06.29(월)  |  이정훈
  • 코로나 사태 속 장애가정 '활동 제한' 어려움
  • 코로나19 사태속에 장애인 가정이 겪는 어려움으로 외부활동 제한과 의료용품 구입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용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외부활동 제한이 27.3%로 가장 높았고 의료용품 구입 어려움은 16.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장기화 됐을 경우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사항으로 마스크 지원이 28.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경제적 지원 27.9%, 복지서비스 지속 15.8%로 분석됐습니다.
  • 2020.06.29(월)  |  양상현
KCTV News7
02:31
  •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직접 신고하세요"
  • 오늘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차량들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시행됩니다. 말 그대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하면 별도의 단속 없이도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입니다. 최고 8만원인데, 다만 실제 부과는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8월 3일부터 이뤄집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입니다. 하교 시간이 되자 학교 앞쪽으로 차량들이 하나 둘씩 주정차하기 시작합니다. 차들이 정문 앞까지 차지하면서 어린이들은 어쩔 수 없이 아찔한 걸음을 이어갑니다. <이수영 / 신제주초등학교 3학년> "제가 7살 때 (학교 앞에서) 차에 치인 적이 있어서 차 트라우마 때문에 무서운 적이 있어요." <송채연 / 신제주초등학교 3학년> "저쪽으로 가려면 길이 좁아서 못 가고. 저 큰 길로 가려면 차들이 (주차된 게) 많아서 가기 불편해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한 차량의 사진을 직접 찍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정문을 기준으로 좌우측 첫번째 교차로 이내에 주정차된 차량들은 모두 신고 대상입니다. 단속 시간은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적발될 경우 승용차 기준, 최고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경임 기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앞으로는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신고할 때는 위반 지역과 차량 번호판이 잘 보여야 하며, 같은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2장의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시나 황색 실선 등이 나타나야 합니다. <강재선 /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장> "(본격적으로) 실시되게 앞서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게시라던가 안내문 배부 등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민신고제에 따른 과태료 부과는 한 달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3일부터 이뤄집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29(월)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진달래 밭에는 63.5mm, 영실에는 59.5mm의 강수량을 보이는 등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4.4도, 성산이 23.2도, 고산이 24.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6.29(월)  |  김경임
  • 제주 전역 '호우주의보'…내일 아침까지 최대 150㎜ (15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호우주의보 속에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50에서 10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29(월)  |  김경임
  • 늦어진 여름방학에 휴가 계획도 속속 '연기'
  • 코로나19 영향으로 학사 일정이 순연되면서 직장인들의 여름 휴가 시즌도 덩달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등교 수업 지연으로 종전 7월 중순부터 시작되던 여름방학이 8월 초·중순으로 늦춰졌습니다. 특히 방학 기간도 학사일정 확보를 위해 1~2주 이내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자녀를 둔 직장인들은 이에 맞춰 여름 휴가 계획을 미루고 학원들도 공교육 일정에 맞춰 여름방학을 준비중입니다.
  • 2020.06.29(월)  |  이정훈
  • 초등학생 친딸 학대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5차례에 걸쳐 초등학생인 친 딸을 학대하고 법원으로부터 임시조치결정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엄마인 39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출산 직후 이혼해 장기간 홀로 양육해오던 중 우울감과 지나친 교육열 등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6.29(월)  |  최형석
  •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 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를 발견해 신고하면 현장 단속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 신고제가 오늘(29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민신고제란 주민이 불법 주정차 차량 사진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에 신고하면 행정시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신고 대상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행정시는 한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8월 3일부터 과태료를 실제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0.06.29(월)  |  이정훈
  • 흐리고 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150mm 이상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아침부터 남서부를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2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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