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학생들이
비대면 강의로 전환한데 따른
등록금 반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제주대 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대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등록금 일부를
돌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수차례 학교 측과
등록금 반환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지만
대학측에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며
비대면 강의로 인해
등록금 반환은 물론
불편을 겪은 학생들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