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빗방울…내일 낮 최고 24도
  • 오늘 제주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며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 25.5도, 외도동 25.3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2만 4천 명은 실내와 야외 관광지를 둘러보며 모처럼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내일(1일) 제주는 흐리다가 점차 맑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 2020.05.31(일)  |  변미루
KCTV News7
02:16
  • 관광객 6명 확진 '비상'…역학조사 확대
  • 제주에서 20일만에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제주를 다녀간 관광객도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특히 관광객 일행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역학 조사 범위를 넓히고 이동 경로를 따라 동선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5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은 경기도 군포시 단체 관광객은 25명.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지 하루 만에 일행 4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포 관광객은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일행 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에서 자가 격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은 교회 관계자와 가족들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체 관광객들은 지난 25일 제주공항에 도착해 서귀포시 서귀동의 아인스호텔에서 투숙했습니다. 이후 렌터카 3대에 나눠 타 우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여행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에는 제주시의 한 향토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오후 1시 45분 김포행 항공편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중 한명은 일정 마지막 날인 27일부터 발열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이 투숙했던 숙소와 식당은 임시 폐쇄됐고 호텔직원과 항공기 탑승객 등 접촉자들도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기간을 이들 일행이 제주로 들어온 직후부터 돌아갈 때까지 2박 3일 전체 일정으로 확대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산남지역 관광이 위주였는데 물론 우도도 있었고, 이 부분은 역학조사원이 나가있기 때문에 정확히 해서 동선을 반드시 공개하겠습니다." 방역당국은 CCTV와 카드 이용 내역 등을 분석해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5.31(일)  |  변미루
  • 제주 15번 확진자 접촉 가족 2명 자가격리
  • 제주에서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밀접 접촉한 가족 2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15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지난 29일 제주에 들어온 이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밀접 접촉자는 가족 2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5번 확진자가 탑승했던 항공편 승객들은 명단을 확보하는 대로 확보하는대로 자가격리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15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제주로 온 30대 여성으로 지난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같은 날 밤 10시 40분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가족의 자가용으로 자택으로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30일 오후 2시 서귀포보건소에서 검체를 하고 이날 저녁 7시 20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15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 격리 입원돼 있으며,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5.31(일)  |  변미루
  • 해상에 표류하던 다이버 9명 전원 구조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남서쪽 900m 해상에서 2.6톤급 모터보트와 다이버들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이버 9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다행히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모터보트를 예인하던 해경 연안구조정은 엔진이 꺼지면서 남부 화력발전소 앞 100m 해상에 좌초돼 이초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0.05.31(일)  |  김경임
  •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 7월 중 확정
  •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모형이 오는 7월 확정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제4차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를 열고 7월 내에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 정책 권고안을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외고를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해 이전하는 방안과 현재 위치에서 비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하는 2가지 안에 대한 공론화가 7월 초부터 진행됩니다. 한편 제주외고 학교운영위원회는 지난 27일 제주도의회에 '제주외고 교육공론화 중단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 2020.05.31(일)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 25.5도 제주시 외도동 25.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6월 첫 날인 내일(1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해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0.05.31(일)  |  변미루
  • 지역에 따라 비…내일 낮까지 최고 20mm 강수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지역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 24.6도, 서귀포 22.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지나 서귀포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낮까지 비가 내린 후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30(토)  |  김수연
  • 코로나로 연기됐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봉행
  • 코로나 여파로 한달 간 미뤄졌던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가 오늘(30일) 관음사를 비롯해 제주도내 주요 사찰에서 봉행됐습니다. 한라산 관음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축법어, 발원문 낭독 등을 통해 지금의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안전한 제주사회를 위해 자비와 희망의 등불을 밝힐 것을 기원했습니다.
  • 2020.05.30(토)  |  김수연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 24.6도 서귀포 22.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는데요.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로 예상되고 제주시보다는 산지나 서귀포에 더 많이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낮까지 비가 내린 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5.30(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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