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5번 확진자 접촉 가족 2명 자가격리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5.31 11:54

제주에서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밀접 접촉한 가족 2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15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지난 29일 제주에 들어온 이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밀접 접촉자는 가족 2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5번 확진자가 탑승했던 항공편 승객들은
명단을 확보하는 대로
확보하는대로 자가격리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15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제주로 온 30대 여성으로
지난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같은 날 밤 10시 40분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가족의 자가용으로
자택으로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30일 오후 2시 서귀포보건소에서 검체를 하고
이날 저녁 7시 20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15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 격리 입원돼 있으며,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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