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파출소·지구대 절반 여경 배치 '0'
  • 제주지역 파출소와 지구대 절반은 여성경찰이 한명도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파출소와 지구대 26군데 가운데 13곳에 여경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경이 없는 관서의 비율은 전북과 전남, 경북에 이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강력 성범죄 사건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여성 민원인 소통을 위해 여경 배치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9.10.25(금)  |  이정훈
  • 부정 의료행위·환자 성폭행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2년 여에 걸쳐 의료인이 아니면서도 체형 교정 등 의료 행위를 일삼는가 하면 이를 빙자해 20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 엄벌을 호소하고 있고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0.25(금)  |  조승원
  • 제주대학교, 창의 발명대회 개최
  • 제주대학교와 대학 리크플러스 사업단이 도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 발명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입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제주대 총장상과 상금 50만원 등이 수여되며 전국 발명대회 출전 자격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 2019.10.25(금)  |  이정훈
  • 날씨/{주말 쾌청한 가을날씨...단풍 절정에 이를 것}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고 선선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주말인 내일 날씨가 가장 궁금하실텐데요. 이번 주말은 가을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특히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풍 구경 떠나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겉옷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17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2도선 예상되지만 남부지역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도 강하게 부는데다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최고 3m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을 맞아서 가을을 흠뻑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5(금)  |  김규리
  • 대체로 맑고 선선…밤부터 쌀쌀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겠고 낮 기온이 20도를 밑돌며 다소 쌀쌀할 전망입니다.
  • 2019.10.25(금)  |  김경임
  • 날씨/(9시){주말 단풍 절정...오늘 낮 최고 24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이번 주말 날씨 어떨까요? <1> 네, 나오실 때 주말 날씨가 가장 궁금하실텐데요. 이번 주말에는 맑겠습니다. 특히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풍 구경 떠나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17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2도선 예상되지만 남부지역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바람도 강하게 부는데다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최고 3m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을 맞아서 가을을 흠뻑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5(금)  |  김규리
KCTV News7
02:15
  • 방치된 해안가 시설물, '위험해요'
  • 요즘 날씨 차 좋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안가 곳곳에 설치된 시설물들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아 경관을 해치는가 하면 안전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 경관이 빼어난 제주시 애월 해안도롭니다. 해안도로 한 쪽에 앉아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정자가 눈에 띕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정자 곳곳이 뜯기고 그 사이에는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습니다. 주변에 쳐 놓았던 안전 띠는 뜯겨 아무렇게나 나뒹굽니다.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 도로에 설치돼 있던 경계석은 뽑힌 채 풀밭 한 쪽에 놓여있습니다. 인근에 해안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해안도로 중간에 마련된 쉼터 난간이 바람에 날아가면서 엉망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안전 난간은 군데군데 부서져 급한대로 안전띠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난간에 기대어 해안 경관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보시는 것처럼 난간의 쇠가 녹슨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 곳을 지나던 관광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김선우 / 서울특별시 성북구> "사진을 찍을까하고 (차에서) 내려봤는데 뒤에 난간도 너무 위험스럽게 있고 해서 가까이 가서 사진도 못 찍는 게. 괜히 내렸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사람이 많다보면 난간이 굉장히 위험할 것 같아요. " <김강민 / 대구광역시 동구> "저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간도 부서지고. 아기가 발을 헛디디거나 넘어지게 되면 아주 위험할 것 같아요. " 그런데 구간과 시설물마다 관리 주체가 서로 달라 보수가 쉽지 않습니다. 또 읍사무소에는 예산이 남아있지 않아 당장 보수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읍사무소 관계자> "훼손이 돼 가지고 예산 부족으로 올해는 (보수를) 못할 거여서 일단 안전띠를 감아 놓은 상황이거든요."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경관을 해치고 안전 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25(금)  |  김경임
KCTV News7
02:09
  • "그는 깊이 명상 중"...갈수록 황당한 명상원
  •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수련을 하던 50대 남성이 숨진지 40여 일이 지나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명상원 원장 등 관계자 6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가 숨진 것이 아닌 깊은 명상 중인 것이라 믿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성. 수련을 위해 명상원에 입소했는데 사망한지 40여 일이 지나서 발견됐습니다. 특히, 명상원 관계자들이 숨진 김 씨를 두고 설탕물을 먹이는 등의 엽기 행각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명상원 원장 58살 홍 모 씨를 유기치사와 사체은닉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회원 등 5명을 사체은닉방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왜 숨진 김 씨를 그대로 방치했을까? 경찰의 조사결과를 종합하면 김 씨의 사망 시점은 명상원에 입소한지 이틀 후인 지난 9월 1일 저녁 8시 쯤. 최초 발견자에 따르면 김 씨는 명상을 하던 자세 그대로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명상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 씨가 숨진게 아니라 깊은 명상에 빠져있는 상태라고 믿었다는 황당한 진술을 계속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설탕물을 먹이거나 에탄올로 시신을 닦은 행위도 김 씨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가 발견된 현장에선 주사기와 한방용 침이 발견됐지만 불법 의료행위를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도 범죄나 비정상적 종교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한편,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국과수에 의뢰한 김 씨의 신체 조직 감정과 약독물 검사 결과는 빠르면 2주 뒤 나올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24(목)  |  문수희
KCTV News7
02:01
  • 아무도 찾지 않는 '쉼터'...예산낭비
  • (표선에서 성읍으로 향하는 번영로에 녹지대 쉼터가 있다는 거 아십니까?) 표선에서 성읍으로 향하는 번영로 일부 구간에 녹지대 쉼터가 조성돼 있습니다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왕복 4차선도로 한가운데에 있다보니 이용도 어려워 찾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도 10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번영로 한가운데에 조성된 쉼터입니다. 양 옆으로 나무를 심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도로를 확장하기 전에 있던 구실잣밤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밤나무들이 고사하면서 2011년, 다른 나무들을 심어 녹지대 쉼터가 조성됐습니다.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만들었지만 관리는 엉망입니다. 자전거도로는 곳곳이 뜯겨나가면서 움푹 패이고 한 쪽은 포장재가 아예 들려 버렸습니다. 자전거 거치대는 사라져버렸고 CCTV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은지 오래. 쉼터 입구 앞 볼라드도 부서지거나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양 옆에 심은 나무들은 앙상해 햇빛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봤지만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을 보기 어렵습니다. <이성춘 / 서귀포시 표선면> "(쉼터 찾는 사람이) 아예 없어요. 관광객들 없어요. 아침에는 없어요. 절대로." <김영호 / 서귀포시 표선면> "관광객은 여기 와서 구경할 것이 없잖아요." 게다가 잠시 주차할 공간도 없이 왕복 4차선 도로 중앙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상황.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데다가 횡단보도도 없어 쉼터 이용은 더욱 어렵습니다. <김경임 기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숲을 만들었지만 정작 이 곳을 찾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번영로에 도심 속 쉼터를 만들겠다는 다소 거창한 취지로 조성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예산만 낭비한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2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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