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내일(16일) 특성화고 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내일(16일) 오후 2시부터 제주여상 나래홀에서 중학교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특성화고에 두 자녀를 진학시킨 최선영 학부모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한국전기차서비스에 근무하고 있는 강요한군이 고졸취업 성공 사례를 발표합니다. 또 특성화고 입학상담과 하종강 성공회대 교수의 특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9.10.15(화)  |  이정훈
  • 한림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성적 우수
  • 한림공업고등학교가 부산에서 열린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 2개와 장려상 2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림공고 3학년 오준서가 1학년 고승재.김동규 군이 통신망 분배기술에서 각각 동메달과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전기제어 직종에서 3학년 김동욱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이번 전국대회에는 50개 직종에 1천8백여 명이 출전했습니다.
  • 2019.10.15(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오후 한때 5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운데 오후에 곳에따라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평년보다 2-3도 낮겠습니다. 서부지역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오후에 5mm 내외의 비가 오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10.15(화)  |  김경임
  • 한림읍 단독주택 화재…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1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단독주택 주방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벽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15(화)  |  김경임
KCTV News7
02:07
  • 아찔한 한라산 갓길 주차
  • 성판악 탐방로 인근 516도로 갓길에 차들이 주차된 모습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등산객들은 주차에 불편을 겪고 운전자들은 아찔한 운행을 이어가야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대책은 없어보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입구입니다. 성판악 주차장 입구 약 300m 전부터 2차선 도로 양쪽 갓길에 차들이 빼곡히 세워졌습니다. 차량들은 시야가 가려진 도로 탓에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운전을 이어가고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침범하기도 합니다. 탐방로 주차장은 이미 가득 찼고 뒤늦게 들어온 차들은 주차구역을 찾지 못해 갓길로 향합니다. <박상도 / 전북 전주시> “산에는 5시 30분에 입산을 했고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 저쪽 보면 (갓길에) 주차가 많이 돼있는데 버스 주차장 반 정도를 나눠서 주차장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동근 / 제주시 이도2동> “사고 위험도 있고 특히나 겨울 같은 경우에는 양쪽 도로에 (주차)해버리고 눈 쌓이고 하면... 이 건물 철거해서 여기에다 주차장을 넓히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한라산에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 하루 평균 1천 5백 명, 주말에는 최대 3천 명 가까이 성판악 탐방로를 이용합니다. 그에 반해 조성되어 있는 주차장은 대형버스 14대와 승용차 60대를 세울 수 있는 게 전부입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탐방예약제가 시범운영되면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 “지금 갓길에도 문제가 뭐냐면 한시적으로 자치경찰과 의논해서 주차금지 구역이더라도 한시적으로 세우게끔 허용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기 좁은 곳까지 세워버려서... 탐방예약제가 시행되면 해소될 것으로...” 516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과 한라산 등산객 모두를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14(월)  |  허은진
KCTV News7
02:14
  • 고급 어종 다금바리 치어 방류
  • 다금바리. 제주를 대표하는 고급 어종이지만 어획량이 많지 않습니다.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어장 회복을 위해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서 키워 낸 다금바리 치어 2만 마리가 오늘 제주 연안에 방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입니다. 활어차에서 양동이가 하나 둘씩 내려옵니다. 양동이 안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힘차게 헤엄을 치고 바다에 뿌려집니다. 제주의 특산 어종이자 고급 어종인 다금바리 치어입니다. 몸길이가 5에서 10cm로 성인의 새끼 손가락만한 크기입니다. 이들은 3년 후면 포획할 수 있는 크기로 자라게 됩니다. 돌 틈에 서식하는 다금바리의 특성에 따라 암초대가 잘 형성돼 있는 사계 해안에 방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약 100일동안 연구원에서 자란 다금바리 치어 2만 마리가 이 곳 사계해안에 방류됩니다." 다금바리의 어획량이 점차 줄어들자 해양수산연구원은 2007년부터 치어를 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4년 사이 다금바리 포획량이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이 방류되면서 어민들도 그 효과를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승남 / 안덕면 사계리 어촌계장> "3년 전부터 (다금바리) 어획량이 많아져가지고. 생존해서 3년 정도만 지나면 어민들한테 곧바로 수익이 되니까 이 방류 사업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다금바리 치어 5천 마리의 배지느러미 한 쪽을 잘라 방류했습니다. 방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표시를 한 겁니다. 제주도는 사계해안을 시작으로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치어 7만 마리를 김녕과 이호 해안에도 방류할 예정입니다. <공포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2007년부터 바리과 어류 집중방류를 시작하고 있고 바리과 어류는 제주도의 향토 어종인데 자연 가입량보다 (포획량이 많다보니) 어족 자원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서 저희가 인위적으로 종자생산을 해서 연안 자원 조성을 위해서 계속 방류하고 있습니다. " 다금바리의 첫 표지방류가 이뤄지면서 그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어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14(월)  |  김경임
  • 고유정 5차 공판… 오른손 상처 '공방'
  • 전 남편 살해사건 고유정에 대한 5차 공판이 오늘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공판에서 고유정이 정당방위 증거로 법원에 신청한 오른손 상처를 놓고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증인으로 나선 제주대학교 법의학 교수는 당시 감정결과 고유정의 주장과 달리 손에 난 상처는 공격을 하다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오른손 외에 정당방위의 증거로 제출한 복부와 왼쪽팔 등에 난 상처는 발생시기가 오래돼 사건과 무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고유정 측 변호인은 제주대학교 교수의 감정은 사건 발생 후 열흘이 지나 이뤄진 것이라며 신뢰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2019.10.14(월)  |  양상현
  • 자격증 없이 복어 조리한 횟집에 행정처분
  • 제주시는 조리사 자격증이 없이 복어를 조리한 제주시 외도동 횟집에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남은 음식과 조리 도구 등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으며 결과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게 됩니다. 한편, 지난 10일 복어 요리를 먹고 중독 증세를 보였던 7명은 상태가 호전돼 중환자실에 있던 환자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0.14(월)  |  김경임
KCTV News7
01:22
  • 날씨/{오늘 맑고 선선...내일 일교차 커}
  • 오늘은 오랜만에 선선했죠. 상쾌한 날씨 속에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에는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서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낮 한때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내려가 13도 예상되고요. 서부는 1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에서는 20도로 가장 낮겠고 남부와 서부는 22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고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서서히 단풍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달 말에는 단풍이 더 짙어지면서 가을느낌이 물씬 느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14(월)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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