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 수능시험 22일부터 원서접수
  • 올해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까지 신청받습니다. 접수처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학교에서 검정고시 등 출신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주소지 교육지원청입니다.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4일 치뤄지고 채점기간을 거쳐 12월 4일 성적이 통지됩니다.
  • 2019.08.04(일)  |  이정훈
  • 영어교육도시 한국어 프로그램 '호응'…수강생 증가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2016년 178명, 2017년 2백 명, 지난해 30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강좌수를 늘려 오는 26일부터 12주 동안 한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어교육도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1천 53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9.08.04(일)  |  김용원
  • 폭염특보 속 무더위 …한림 낮 최고 32.7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림 낮 최고기온이 32.7도, 제주시 31.7도, 서귀포는 31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와 동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먼버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맑겠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03(토)  |  최형석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6일 영향권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1미터의 소형급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29km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를 관통한 후 오는 6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동쪽 150km 해상까지 근접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의 강도와 진로과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8.03(토)  |  최형석
  • 표선 해상서 작업중이던 40대 선원 실종
  • 오늘(3일) 새벽 5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 남동쪽 5.5km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부산선적 126톤급 어선에서 선원인 47살 정 모씨가 그물 줄에 맞아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해군과 선단선에 협조를 요청하고 실종된 정 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 2019.08.03(토)  |  허은진
  • 가파도 해상 레저보트 표류…낚시객 구조
  • 오늘(3일) 오전 11시쯤 가파도 남서쪽 2km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보트에 타고 있던 54살 오 모씨 등 2명을 구조하고 운진항으로 예인했스비다.
  • 2019.08.03(토)  |  허은진
  • 날씨(아나운서)
  •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 속에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읍이 3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7도, 서귀포시 31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동부와 서부, 북부지역으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시작해 낮 기온이 31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고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낄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8.03(토)  |  최형석
KCTV News7
01:26
  • 무허가인데... 단속 '사각지대'
  • 제주서부경찰서 안에 지어진 카페가 무허가 건축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공공기관에서 이처럼 무허가로 건축물을 설치한다해도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서부경찰서가 휴게 공간으로 만든 카페입니다. 그런데 허가기관에 신고도 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공공기관 무허가 건축물은 이곳 서부경찰서 얘기만은 아닙니다. 제주시 연동주민센터 옥상에도 수십년동안 무허가 컨테이너가 설치돼 있는등 공공기관 곳곳에 무허가 건축물이 존재합니다. 건축법에 따르면 이처럼 가설건축물을 설치하려면 허가와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지키지 않더라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맹점을 안고 있습니다. 민간인이 무허가 가설 건축물을 설치하면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까지 이행하는 것과 상반됩니다. <양계승 / 제주시 건축과> "제주특별자치도 소유의 건물을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조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 건물에 대해서 자기가 조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맞지 않아서 (행정은) 조치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어느 곳 보다 공정하게 운영돼야 할 공공기관에게는 정작 법의 잣대를 들이 댈수 없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2(금)  |  문수희
KCTV News7
02:31
  • '만년필 간첩 사건' 51년 만에 무죄…"억울함 풀었다"
  • 이른바 '만년필 간첩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3남매가 50여 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가족들은 늦었지만 법원이 옳은 판결을 내렸다며 환영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75살 김동순 할머니는 6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차오릅니다. 반공법 위반, 즉 간첩이란 오명을 벗지 못한 채 눈을 감았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1967년 6월, 김 할머니 남편인 고 김태호 할아버지와 여동생 김영숙 할머니가 친형이자 친오빠로부터 선물받은 만년필. 만년필에는 '천리마'와 '조선 청진'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법원은 북한에서 제조됐음을 알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고도 수사정보기관에 고지하지 않았다며 반공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김동순 할머니는 남편과 시동생 모두 간첩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김동순 / 故 김태호 할아버지 부인> "집 주변을 순경들이 지켰어. 간첩일까봐. 그런데 일본 갔다왔다 한 것 뿐이지 흔적이 있어야 간첩이지. 너무 억울하고 그 생각을 하면..." 억울함을 풀기 위해 이들 남매는 2015년 재심 재판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법원은 이들 남매가 반공법을 위반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성근 / 故 김태호 할아버지 장남> "언젠가는 바로 잡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살아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돌아가신 이후에라도 바로 잡았으니 가족 입장에서는 환영하고..." 앞서 지난 1월 이들에게 만년필을 건넨 혐의로 옥살이를 했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김태주 할아버지까지 포함해 3남매 모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이명춘 / 재심 재판 변호사> "초석이 될 수 있는 그런 판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51년 만에 나온 무죄 판결. 이들 가족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8.02(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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