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1미터의 소형급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29km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를 관통한 후
오는 6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동쪽 150km 해상까지 근접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의 강도와 진로과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