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상 입은 천연기념물 팔색조 야생 방사
  • 건물에 부딪혀 크게 다친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달 21일, 제주항 인근 건물 유리창에 부딪힌 팔색조 한 마리를 구조해 약물치료와 함께 비행 훈련까지 마치고 야생으로 방사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된 팔색조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 취약종으로 번식을 위해 5월 중순쯤 우리나라를 찾아 여름을 난후 10월에 동남아시아로 돌아갑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KCTV News7
01:42
  • 날씨/{내일 아침까지 안개...내일 낮 최고 25도}
  • 오늘 한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쬈습니다 오늘 제주시에서 23도를 보였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시면서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는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게 좋겠고요. 자외선 차단에도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에 이어서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에서 16도선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동부지역에서 22도선으로 다소 낮겠고 대부분 지역에서는 23도에서 26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아침 16도 한낮기온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새벽까지는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 한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도, 한낮기온은 23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점 오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12(수)  |  김규리
  • 대체로 구름 많음…자외선 '매우 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 구름 많고 포근…높은 자외선 지수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 일부 지역에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2(수)  |  변미루
KCTV News7
01:51
  • 끝까지 얼굴가린 고유정...목묵부답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등 엽기적인 범행 행각으로 충격을 준 피의자 고유정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번에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모두 가린채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 답하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검찰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고유정은 검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손에는 여전히 붕대를 감은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고유정은 마스크나 모자를 쓰진 않았지만 이번에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모두 가렸습니다. 고유정이 모습을 보이자 피해자의 유족들은 울분을 토해 냅니다. "유족 울분" 경찰 호송 차에 오르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기자질문> "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해주세요. (...) 남겨진 아이에게도 하고 싶은 말 없으신가요(...)" 고유정이 검찰로 호송된 이후에 유가족들은 경찰서장실을 찾아 시신을 찾아달라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피해자 유족> "아직도 영정사진을 올려놓고 물만 떠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형의 명예를 지키고 저 여자(고유정)의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거죠." 경찰은 고유정을 살인과 사체유기,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조사 내내 고유정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여러 정황 증거들을 토대로 계획적인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가정사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는 범행 동기나 공범 여부 등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 있어 검찰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 '고유정 사형' 국민청원 11만명 넘어
  •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7일 피해자 유족이 작성한 청원 글에는 최초 게시된 지 닷새 만인 오늘(12일)까지 11만 3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청원 글을 올린 피해자 유족은 고유정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 청와대와 정부는 공식 답변하도록 돼 있습니다.
  • 2019.06.12(수)  |  조승원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재수사
  • 전 남편 살인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가운데 지난 3월 발생한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청주상당경찰서는 조만간 수사팀을 제주로 보내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제주청과 조사일정을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고유정의 현 남편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의붓아들 사망 사건과 이번 전 남편 살인사건에 대한 연관성도 조사하게 됩니다. 4살된 고유정의 의붓아들은 현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이로 지난 3월 청주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아이 몸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국과수는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소견을 내 놓은 바 있습니다.
  • 2019.06.12(수)  |  양상현
  • "비자림로 공사 구간서 멸종위기 곤충 채집"
  • '이강운' 홀로세 생태보존연구소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저녁 비자림로 공사 구간으로부터 60 ~ 70m 떨어진 지점에서 애기뿔 쇠똥구리 62마리를 채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장은 애기뿔쇠똥구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곤충으로 생태적으로 중요성이 크다며 서식지 파괴를 야기하는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6.12(수)  |  조승원
  • 공유지에 무단 건축 5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 행정에 건축 신고를 하지 않고 서귀포시 공유지에 무단으로 건축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불법 건축행위로 처벌 받아 마땅하다며 다만 초범인 점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6.12(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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