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객선 선원, 제주해상서 실종…해경 수색
  • 그제(24일) 오후 6시 35분쯤 추자도 남쪽 13km 해상에서 중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선원인 25살 H 씨가 추락해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추락한 선원은 중국인 남성으로 해당 여객선이 일본에 입항한 어제(25일) 저녁 CCTV를 통해 실종 사실을 확인됨에 따라 제주해경에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 2019.05.26(일)  |  조승원
  • '일회용 세탁비닐 퇴출' 동참 결의대회 열려
  • 서귀포지역 세탁소들이 일회용 비닐 덮개를 제공하지 않는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전역의 세탁소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세탁업중앙회 제주도지회는 오늘(26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세탁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옷 수집과 비닐커버 사용 안하기 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내 세탁업소들은 세탁을 마친 옷에 씌워주는 일회용 비닐이 쓰레기를 증가시키고 환경오염을 불러오는 만큼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일회용 비닐 퇴출 운동은 현재 서귀포지역 세탁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세탁업중앙회에 소속된 500여 개 업소로 확산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5.26(일)  |  조승원
  • 한라산 산철쭉 꽃망울…내달 중순 '절정'
  • 한라산에 산철쭉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최근 한라산 1천500고지에서 산철쭉이 피기 시작했다며 만세동산과 선작지왓, 윗세오름 주변, 백록담으로 개화가 진행돼 다음달 중순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산악연맹은 이에 맞춰 내달 2일 어리목광장에서 제53회 한라산 철쭉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9.05.26(일)  |  양상현
  • 초여름 더위…낮 최고 28.9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8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유수암 28.9도, 신례리 28.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산지와 북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에서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모레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며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5.25(토)  |  김수연
KCTV News7
01:54
  • 해수욕장은 벌써 여름
  • 이 같은 날씨 속에 해수욕장에는 때아닌 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벌써 피서철을 맞은 분위깁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아이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깁니다. 개장이 한달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 김혜원 김두교/경기도 광주시> "태교여행 왔는데 마지막 날 돌아가는 날인데 날씨도 많이 덥고 해서 발 좀 담그려고 왔습니다. <인터뷰 : 안정모/경기도 성남시> "저희 있는 데는 어제까지 진짜 더웠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조금 덥긴 한데 바람이 많이 불고 그래서 선선하고 좋네요 훨씬." 이른 더위에 옷차림도 벌써부터 한여름철을 방불케 합니다. 반팔에 반바지는 기본, 민소매 옷차림까지 등장했습니다. 오늘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유수암 28.9도, 신례리에서 28.8도 까지 올랐습니다. 낮기온이 33.1도를 기록하며 역대 5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던 어제보다는 5도 이상 내려갔지만, 오늘 역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어오며 일어나는 푄현상으로 인해 최근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소 높았던 기온은 내일부터 차차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26도를 보이겠고, 모레는 흐리고 비가 내리며 21도에서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 제주도 산지와 북부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한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25(토)  |  김수연
  • 제주기상청, 올 여름 작년보다 폭염 적을 듯
  • 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폭염이 적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작년보다 폭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지역 올 여름 강수량은 지난해 평균 235.1밀리미터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7월 들어서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많은 비가 내리겠고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을 받아 무덥고 습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 여름철에는 11개에서 13개 가량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 이 가운데 1개에서 3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ㅏㄷ.
  • 2019.05.25(토)  |  이정훈
  •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 내달 4일
  • 2020학년도 수능시험에 대비한 첫 전국모의평가가 다음달 4일 실시됩니다. 현재 고등학교 3 재학생과 졸업생이 응시하는 첫 모의고사로 9월에 실시되는 모의평가와 함께 올 수능 시험 난이도와 출제 방향 등을 결정하는데 활용됩니다. 2009년 교육과정이 반영된 마지막 시험인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4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19.05.25(토)  |  이정훈
  • 제주과학축전 내일(26일)까지 제주애향운동장서 개최
  • 제20회 제주과학축전이 내일(26일)까지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제주과학문화협회와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자동차와 현무암 공기청정기 등 15개의 체험프로그램과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과학놀이터, 과학동아리축제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9.05.25(토)  |  이정훈
  • 제주포럼 오는 29일 개막…70여 개국 5천5백여 명 참석
  •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29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70여 개국에서 5천50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비핵화와 동아시아의 번영, 평화 정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리자오싱 전 중국 외교부장 등이 참석합니다. 지난 2001년 창설한 제주포럼은 격년제로 개최해오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 2019.05.25(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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