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 기온 30도 웃돌아…오존주의보 발령(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와 함께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도, 서귀포시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됐고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과 제주 북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5.24(금)  |  문수희
  •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 '별세'...향년 56세
  •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어제(23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은 대정읍 출신으로 농민 운동에 헌신해오다 지난 2012년 보궐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뒤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 11대 도의회에서는 도의회 부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의 장례일정은 유족과 도의회가 의논해 오늘(24일) 오전 중 정해질 예정입니다
  • 2019.05.24(금)  |  김용원
  • 낮 최고 32도까지 올라…건조주의보 확대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시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는 현재 매우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지역에 발효됐던 건조주의보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사이 구름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5.24(금)  |  허은진
  • "제주동물테마파크 취소해야…1만명 서명 동참"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주민 등으로 구성된 '선흘 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착오적이고 반생태적인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의 취소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달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여명이 반대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이 사업과 관련해 의혹이 불거진 군공유지 매도와 환경영향평가 꼼수 회피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사업 재고해야"
  • 서귀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한살림 제주 서귀포마을모임'은 오늘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사업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홍로와 동홍초등학교를 잇는 1.5km 구간 6차선 도로 신설계획이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보다 안전권과 학습권, 건강권을 침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청에서 주장하는 지하차도의 경우 소나무숲이 사라져 유일한 생활녹지공간이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전교조 "ACS 국제학교 불허해야"
  • 싱가포르학교인 ACS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심의가 오는 27일로 예정된 가운데 교원단체가 교육당국에 불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는 오늘(24일) 성명을 통해 제주영어교육도시가 귀족학교로 전락했고 입학 대기 학생들로 주변 학교 학생들의 전출입이 빈번해 학습 분위기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들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추가 유치보다는 지역 발전과 연계된 사업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24(금)  |  이정훈
KCTV News7
02:44
  • "외래식물 방제 시기 놓쳐…확산 저지 집중"
  • KCTV 뉴스는 지난주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외래식물이 제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실태 집중적으로 전해드렸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미 유입된 외래식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만큼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유입되는 식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서양금혼초, 즉 개민들레. 유럽이 원산지인 식물인데, 1980년대 제주에 들어온 이후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된 상태입니다. <박수홍 / 팀장> "완전 박멸은 어렵고 계속 제거해야 한다..." 이처럼 왕성한 번식력으로 제주 생태계를 교란하는 유해 식물은 개민들레를 포함해 모두 10가지. 대부분 빠르게 번식하는 데다 자생력도 강해서 제주 토종 식물의 입지와 고유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리색물이 제주 전역에 번지는 걸 막을 방법이 없어 제한적인 범위에서 최소한으로만 관리되고 있습니다. <현화자 / 박사> "지속적 연구가 필요한데 여건 안좋아...유입 분포 모니터링 관리방안 찾을 것..."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미 방제 시기를 놓친 만큼 앞으로 추가 유입을 막고 더 확산되지 않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부득이하게 외래식물을 유입해야 한다면 생태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효연 / 교수> "생태 전문가에 의뢰해서 토착화, 우점종 확인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법률적 뒷받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태계 교란 식물을 수입할 경우 사전에 유해성을 심사하도록 하는 관련 법률이 개정돼 오는 10월부터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승철 / 소장> "제거 추적에서 관리 측면으로 전환하고자..." 자연 환경이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 없는 만큼 외래식물로부터 제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24(금)  |  조승원
  • 제주출신 기업가들, 대학 발전기금 잇따라 전달
  • 제주 출신 기업가들의 대학발전 기금과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제주대학교 개교 67주년 기념식에서 대학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억 1천여만원을 기증했습니다. 또 오헌봉 유성건설 회장 역시 패션의류학과 학생 1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2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장학 규모가 8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웅 한라산 대표는 간호학과 학생 등 9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6억원에 달하는 장학기금을 전달했습니다.
  • 2019.05.24(금)  |  이정훈
  • 아동학대 혐의 잇따라 집행유예 선고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손녀를 잘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 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A 피고인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또 지난해 2월 5살 조카가 밥을 늦게 먹는다는 이유로 종아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된 28살 B 피고인에게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9.05.24(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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