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6
  • 날씨/{북부, 산지 건조경보...내일 짙은 안개}
  •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함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데요.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산지와 북부에서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남부와 산지를 시작으로 모레는 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시와 성산에서는 28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는데요. 밤에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에 제주시는 22도로 덥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24도에서 2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한낮에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않겠는데요. 추자도에서는 낮 최고 2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주간날씨> 월요일에 비가 오면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5(토)  |  김규리
KCTV News7
02:01
  • [플라스틱 기획 37] 땅에 묻고 던지고…농업 쓰레기 '골치'
  • 농사를 짓는데 쓰이는 농자재 용기는 대부분 값싸고 질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집니다. 처리만 잘하면 재활용할 수 있지만, 무단으로 버려지는 게 상당수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경지 주변 저지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보니 온갖 쓰레기가 무더기로 나옵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듯 벌레가 들끓고 악취가 진동합니다. <변미루 기자>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농업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져 있는데요. 종류를 보면 비료 포대와 농약통, 차광막까지 다양합니다.” 좁은 농로 주변에는 다 쓴 비닐이 파묻혀 있고, 차광막도 뭉텅이 채 여기저기 방치돼 있습니다. <이원미 / 제주시 애월읍> "농사를 짓다보면 바쁘니까 비닐이나 포대 같은 거 농약병 등을 방치하는 경우도 있긴 있어요. " 이렇게 버려지는 쓰레기들은 주로 집하장에서 수거하지 않는 품목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69개 집하장이 설치돼 마을별로 수거와 처리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광막과 모종판, 타이백 등 일부 품목은 수거 대상이 아닌 탓에 직접 처리하길 꺼리는 농민들이 무심히 버리는 겁니다. 그렇다보니 집하장 주변에도 무단투기가 극성입니다. <신영필 / 광령2리장> "(집하장에) CCTV도 양방향으로 끝까지 추적하고 불법투기를 못하게 안내문도 게시하고... 의식이 조금 많이 문제죠. 의식이." 최근 3년간 제주시에서 수거한 농업용 등 방치쓰레기는 모두 2천 600여 톤. 길게는 600년간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함부로 버려지면서 농촌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24(금)  |  변미루
  • 80대 남성 SFTS 확진 판정…올해 첫 환자
  •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사는 85살 남성이 밭에서 작업을 한 뒤 어제(23일), 발열 증세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15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 2019.05.24(금)  |  김용원
KCTV News7
05:32
  • [포커스 취재수첩] 외래식물 생태계 교란, 대책은?
  • <오유진 앵커>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해외 외래식물이 제주도의 자연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제주를 흔히 생태계의 보고라고 불러왔는데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외래식물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가요? <조승원 기자> 우선 자료를 함께 보시면 2017년 기준 제주에는 187가지 외래식물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건데요, 이 가운데 환경부가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교란식물로 14개를 지정했는데, 제주에는 10개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외래식물이 사진 속에 있는 서양금혼초, 다른 말로 개민들레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포지역이 제주 전체입니다. 심지어 한라산국립공원 일부 지역에서도 발견될 정도라고 하니까 개민들레가 그야말로 제주섬 전체에 퍼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종류에 따라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외래식물도 있지만 각각의 분포지역을 겹치면 제주섬 전체에 확산돼 있다는 게 관련 학계의 진단입니다. <오유진 앵커> 이런 외래식물은 어떤 경로를 통해 유입되고 있습니까? <조승원 기자> 크게 세 가지 갈래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식용이나 사료용, 관상용처럼 어떤 목적에 따라 들여온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신발이나 의류에 어떤 식물의 씨앗이 붙어서 제주로 들어온 것도 있고요, 배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배 바닥에 붙어서 왔거나, 배의 균형을 유지하는 평형수 안에 빨려 들어가 있다가 방류되면서 들어온 식물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 식물은 유입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외래종 식물이 어떤 영향을 주기에 걱정하는 겁니까? <조승원 기자> 어차피 같은 식물 아니냐, 제주에 살면 제주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그런데 저희가 만난 전문가들은 하나 같이 생태계 파괴를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외래식물들, 특히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한 식물들이 문제인데요, 제주 자연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종자생산 능력이 우수해서 쉽게 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공간에 외래식물과 제주토종 식물이 있다면 외래식물이 빠르고 넓게 분포지를 잠식하면서 제주토종 식물을 밀어낸다는 건데요, 결국 제주 고유의 생태계를 빼앗기게 된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행정당국에서 외래식물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조승원 기자> 일단 제주도 차원의 제거사업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담하는 부서도 없고요, 자생단체 2곳에 예산을 주고 제거작업을 맡기는 정도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환경부 영산강환경유역청이 해마다 개민들레 제거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일부 구간에 대해서만 하고 있어서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기관에서는 완전히 제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미 제거 시기를 놓쳤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면 식물이니까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조승원 기자> 네, 100% 제거가 불가능 하다보니까 외래식물을 활용해보려는 시도도 있었는데요, 테크노파크 전신이죠, 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지난 2010년 개민들레에 염증 완화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연구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특허를 활용한 후속 사업, 그러니까 화장품이나 식품 개발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외래식물 제거도, 활용도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답답한 상황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답답한 상황인데요, 그럼 외래식물을 이대로 둘 수 밖에 없는 겁니까? <조승원 기자> 관련 기관들이 나름대로 해법을 찾고는 있습니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내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제거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고요, 국립산림과학원은 외래식물과 토종식물 간 분포도에 따른 연관성을 연구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뭔가 해보려는 노력은 다행이긴 합니다. 하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기는 어려운 만큼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유진 앵커> 생태계의 보고, 제주도의 환경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겠습니다. 조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 2019.05.24(금)  |  조승원
KCTV News7
02:15
  • '교육현장에서 해법 모색'
  • 학교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사랑방'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 말 재개관을 앞둔 제주북초등학교 김영수 도서관입니다. 낡은 학교 도서관과 사용하지 않던 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아이 돌봄방과 카페, 공부방 등을 조성했습니다. 앞으로 주말과 야간 시간에도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지만 걱정도 있습니다. 사서 교사나 안전지킴이 등 도서관 운영 인력이 내년까지만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정청용 / 제주북초 학교운영위원장> "김영수 도서관이 지역 명소이기 때문에 학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모두가 활용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교육현장 발생하는 민원을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사랑방'으로 불리는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중입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역 단체들이 함께 우리 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해 대안도 마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유관 기관 대표들이 모여 제기된 교육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현장에서 당장 실천 가능한 개선점이나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인지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박희순 /제주북초등학교 교장> "보통 문제가 생기면 직접 기관에 찾아가서 학교장으로서 교육적인 문제도 이야기하고 부탁도 드리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제주도의회는 찾아가는 사랑방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을 지켜본 뒤 정례화하거나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도가 새로운 주민과의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4(금)  |  이정훈
KCTV News7
01:34
  • 날씨/{오늘 낮 최고 33.1도...주말에 더위 꺾여}
  • 오늘 정말 더우셨죠? 제주시에서는 아침과 낮 모두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아침에 25도를 보였고 한낮에는 무려 33도까지 올랐습니다. 5월임에도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올랐던 이유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더 오르는 푄 현상 때문입니다. 이렇게 덥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덩달아 대기도 메말랐습니다.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주말에 산에 가시는 분들은 화재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일요일에는 흐리겠습니다. 때문에 더위는 한풀 꺾일텐데요. 제주시에서 낮 최고 26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되지만 오존지수 여전히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북부지역에서는 21도선으로 덥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반면 한낮에는 북부와 동부지역은 29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 최고 25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내일 오후에는 남쪽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4(금)  |  김규리
  • 제주시 낮 기온 33.1도…관측 이래 5월 최고
  • 오늘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으며 5월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제주시 북부지역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해 어제보다 1.8도 높아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북부지역 기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종전 최고치는 1993년 5월 13일에 기록된 31.6도였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오르는 '푄 현상'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05.24(금)  |  조승원
  • 제주 올 여름 태풍 2~3개 영향 예상
  • 올 여름 제주에는 태풍 2~3개 정도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에는 북태평양 해역에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11개에서 13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겠고 이 가운데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태풍이 주로 생성되는 필리핀 동쪽 해상의 수온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강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 여름철 제주는 7월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조금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9.05.24(금)  |  문수희
  • 제주교육공론화 첫 의제 '교복개선' 확정
  •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4일) 제3차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중,고등학생 교복개선을 1호 의제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공론화위는 이에 앞서 교복개선 외에 학생인권조례제정 야간자율학습 지속여부 등 4가지 의제를 검토대상 의제로 선정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는 앞으로 편한 교복 등 중고교 교복 개선을 위한 방법 등 세부적인 사안을 다루게 됩니다.
  • 2019.05.2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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