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성 SFTS 확진 판정…올해 첫 환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5.24 16:17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사는 85살 남성이
밭에서 작업을 한 뒤
어제(23일), 발열 증세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15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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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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