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에는 태풍 2~3개 정도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에는 북태평양 해역에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11개에서 13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겠고
이 가운데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태풍이 주로 생성되는
필리핀 동쪽 해상의 수온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강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 여름철 제주는
7월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조금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