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낮 기온 33.1도…관측 이래 5월 최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5.24 15:35

오늘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으며
5월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제주시 북부지역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해
어제보다 1.8도 높아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북부지역 기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종전 최고치는 1993년 5월 13일에 기록된 31.6도였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오르는 '푄 현상'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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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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