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시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들어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내년 상반기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국가경찰 130여 명이
3차로 자치경찰에 파견됩니다.
경찰청은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국가경찰 130여 명을
자치경찰단에 추가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파견 대상은
지구대 파출소와 같은 지역경찰 순찰인력을 비롯해
112상황실 요원 등
제주 국가경찰 130여 명입니다.
내년 3차 파견이 이뤄지면 제주 전역에서
주취자 보호와 교통불편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112신고를
자치경찰이 처리하게 됩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제주자치경찰단 동부순찰대에 방문해
현재 2단계 파견이 완료된 자치경찰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자치경찰 확대를 위한
국가경찰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촬영>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29일) 오전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내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비 모금에 나섰습니다.
내년도 목표 모금액은
올해년도 목표액 대비 8.4% 증가한 23억 3천만 원으로
모금액은
이재민을 위한 재난구호나 사회봉사 활동 등에 사용됩니다.
모금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62일 동안 진행됩니다.
<촬영>
제주도작업치료사협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대학교 병원 모 교수 갑질 의혹과 관련해
제주대학교측에
철저한 진상 조사와 함께 합당한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해당 교수의 갑질 행태는 환자의 안전을 무시하고
치료사들의 인격을
모독한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의 갑질문화는
치료에 있어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가해 교수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피해 직원을 위한 2차피해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교당국은
갑질문화 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서>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다시 나빠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황사가 관측되지 않고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이었는데요.
오후 들어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공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꼭 착용해주시고요.
외출하신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닦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공기 질만 좋았더라면, 참 좋은 날씹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에,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7~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9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5~18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6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챙겨입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도 제주하늘은 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어제부터 유입된
황사로 인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중국발 황사는 내일 새벽까지
상층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그 일부가 제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7~10도나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시 18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들어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중국 북부 내륙에서 발생한 거대한 모래폭풍과 황사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되며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조금 나아지겠지만,
미세먼지는 여전하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맑은 날씨인데도
제주시내 하늘은 뿌옇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최고 205 마이크로그램.
대기환경기준치인 35마이크로그램을
6배 가까이 초과했습니다.
중국 북부 내륙에서 발생해
세계를 경악하게 한
백미터 높이의 거대 모래폭풍.
거대 모래폭풍에 힘이 더해진 황사기류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이동해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바람도 북서풍으로
느리고 약하게 불고 있는 탓에
공기 순환도 원활하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더니
낮부터는 제주전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인터뷰 : 김명찬/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과>
"(중국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남하하면서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제주 역시 그 영향으로 오늘(28일) 낮 12시부터 미세먼지 PM10 주의보가
////슈퍼체인지////
발령이 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 보건당국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만큼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습니다."
내일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현재 중국 중부내륙에서
관측되고 있는 황사가 상층 바람을 타고
날아올 것으로 예측돼
세안과 손씻기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시전형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주쯤이면 대부분 대학에서 면접이 마무리될텐데요.
이에 대비한 모의면접이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모의 면접장.
학생과 선생님이 마주앉아
입시대비 면접을 진행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학생들은 각 질문에 대한 차분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씽크 :모의 면접관 >
"동물자원학과의 어떤 커리큘럼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씽크 : 학생>
"동물자원학과의 모티브가 환경과 동물에게 가장 최저의 손실을 주면서 인간이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모티브라서 건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에 지원했고…."
다음주쯤이면 대부분 마무리되는 수시전형.
수시 1단계 전형 합격자 가운데
아직 면접 일정이 남아있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전에 대비한 연습이 진행됐습니다.
학교별로 다른 전형에 대비해
제시문 모의면접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 이성복/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제주지역 학생들은 사실 학교 외에 면접에 대비해 준비를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제주지역 학생들을 위해서 저희가 교육청 차원에서 모의면접 행사를 준비해서…."
특히, 80% 이상이 수시에 지원하는 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었습니다.
<인터뷰 : 김선우/표선고등학교 3학년>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 중심으로 정밀 분석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세부적인 자료 정리는 다 됐으니까 이제 발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제주도교육청은 이번을 끝으로 모의면접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8일 정시상담박람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달 중순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난후
29일부터는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