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 1일, 제6회 조설대 애국선구자 경모식
  • 대한제국 말기 항일운동에 앞장선 애국선구자를 기리는 경모식이 다음달 1일 오라동 연미마을 조설대에서 열립니다. 경모식은 옛 문연서숙 터인 도청 2청사앞에서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조설대에서 경모사, 헌시낭독 순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경모식은 지금까지 민간 단체가 주관했던 것과 달리 조설대경모식추진위원회와 제주시 오라동이 공동 주관해 동민 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18.11.27(화)  |  조승원
  • 날씨/{평년기온 다소 웃돌아 선선해…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종일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에는 구름도 많고 안개도 껴 있지만 남부와 서부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기온이 낮지 않아 선선한데요. 오늘 아침도 제주시 12도, 고산 13.9도 등 어제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르며 춥지 않게 출발했고요.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14도, 그 밖의 지역은 17~19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 일부가 서해상으로 내려오면서 오늘 낮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황사가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오후 들어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는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오전에는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요.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겠고요.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7(화)  |  이다은
  • 제주경찰청 7명 특별승진 발표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 7명에 대해 다음달 말일자로 특별승진을 단행했습니다. 범인 검거 공로로 동부경찰서 형사과 강영철 경위가 경감으로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황영식 경사는 경위로 특별승진했습니다. 이 밖에도 행정발전이 이바지한 공로로 제주지방경찰청 홍보계 박한얼 경장이 경사로 승진했고, 순경 4명도 경장으로 1계급씩 특별승진 했습니다.
  • 2018.11.27(화)  |  나종훈
  •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기온 19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7도에서 19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산간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7(화)  |  문수희
KCTV News7
02:25
  • 공항 후보지 '기획부동산' 기소
  • 한때 제2공항 유력 후보지였던 대정읍 일대 토지를 사들인 뒤 일명 토지쪼개기를 통해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부동산 개발업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이 업자는 막대한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신용불량자의 명의로 토지거래를 진행하다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임야. 한때 제주 제2공항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과거 이 일대는 한 필지의 땅이었지만 지금은 모두 분할돼 있습니다. 제2공항 건설 후보지 발표를 앞두고 이른바 토지쪼개기를 통해 수 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부동산개발사 대표와 그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C.G IN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5년 4월 이 곳 임야를 포함해 인근 밭까지 모두 4만여 제곱미터 면적 토지 5필지를 23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해당 토지들은 다시 14필지로 분할돼 제2공항 후보지 발표 전에 다시 되팔렸습니다. ### C.G OUT 토지 매도 금액만 43억 원, 시세차익으로 20억 원을 얻었습니다. <브릿지> "원래 5필지에서 14필지로 분할된 토지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2개 가까이 높은 가격에 되팔렸습니다." 여기까지는 편법을 이용한 투기였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모든 토지거래를 신용불량자 58살 이 씨의 명의를 빌려 진행한 것. 이 씨에게는 대가로 7천만 원을 주고 명의신탁 방식으로 땅을 사고 팔았습니다. 이 모든게 부동산 매매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수법이었습니다. <싱크 : 장기석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모든 거래가 명의신탁으로 이뤄져서) 신용불량자 명의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게 됩니다. 그러면 신용불량자는 재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 부과된 양도소득세 10억 원을 납부할 수 없게 됩니다. 부동산 개발회사 측은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 양도소득세를 포탈했습니다. " 검찰은 부동산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과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부동산 개발사 대표 45살 김 모씨와 명의를 빌려준 신용불량자 이 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범행을 도운 부동산업체 직원 2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아울러, 부동산 열풍을 탄 불·편법 토지쪼개기와 자연환경 훼손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26(월)  |  나종훈
  • 4·3 수형인 재심 형사재판 심문 열려
  • 4·3 사건 수형 피해자 18명에 대한 재심 형사재판 첫 심문이 오늘(26일)과 내일에 걸쳐 이틀간 열립니다. 오늘 오후 제주지법 형사2부 제갈창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첫 심문에서는 김평국 할머니 등 10명을 대상으로 피의자 심문과 변론이 이뤄졌습니다. 김 할머니 등 10명은 당시 재판받은 과정과 투옥 생활 등에 대해 진술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한편, 최종결심기일은 다음달 17일이며 최종선고는 올해 안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18.11.26(월)  |  양상현
KCTV News7
02:04
  • 제주대병원 교수 갑질?…"사실과 달라"
  • 제주대학교 병원 모 교수가 수년간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행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갑질 논란에 대해 일부 사실과 다르다며 내일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하겠다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입니다. 건물 곳곳에 벽보가 붙어져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병원 재활센터 소속 모 교수의 갑질 행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재활센터사 20여 명은 수년간 해당 교수에게 상습 폭행과 폭언 등 인격 모독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 갑질 주장 재활센터사 > "환자를 안고 이동하는 도중에 옆구리를 찌른다거나 구두를 신을 발로 저희 발을 밟는다거나." 처음 병원 안에서 해당 교수의 갑질 행태가 논란이 된건. 지난 2012년. 시각장애를 갖고 재활치료사에게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이에 격분한 치료사들이 제주대 병원측에 문제 제기하자, 병원 측에선 해당 교수에서 구두 경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치료사들은 이후 해당 교수가 고발자들을 찾아 보복하자 이후에 벌어진 갑질 행위에 대해서도 참을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갑질 주장 재활센터사 > "한명한명 다 따져서 (보복)하다보니까 (치료)선생님들이 다른 과로 이동하거나 퇴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하지만 지난 8월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직장내갑질실태조사에서 모 교수의 갑질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고, 조사결과에 따라 제주대학교병원 특별인사위원회를 거쳐 현재는 제주대학교에 징계요청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치료사들이 주장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며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 내일쯤 공식적으로 입장표명을 하겠다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 징계위원회는 치료사들이 제기한 해당 교수 갑질 행위에 대해 사실확인에 나섰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1.26(월)  |  문수희
  • 승용차 교통 표지판 들이받고 화재
  • 오늘 새벽 5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자동차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30살 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표지판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엔진룸에서 차체 모두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 한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8.11.26(월)  |  문수희
  • 서귀포 해역서 규모 2.1지진…피해 없어
  • 어젯밤 (25일) 11시 30분 쯤 서귀포시 서남서쪽 45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인만큼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 해역에선 모두 여섯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북위 : 33.15도 / 동경 : 126.09도>
  • 2018.11.26(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