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생명의숲 국민운동이 마련한
제주 숲 지킴이 발대식이
오늘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생명의숲 국민운동 회원들과
NH농협은행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숲 지키기 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단체는
제주 환경자산을 가꿔나가야 한다며
숲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입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 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된 어선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에 있던 또 다른 어선으로 불이 확대돼
어선 2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어선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52살 신 모 씨 등 2명이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됐다 3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0시 10분 쯤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46살 한 모 씨도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어제(23일) 저녁 6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수산교차로에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33살 또 다른 김 모 씨의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씨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저녁 6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공원에서
20대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살 A 여인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여성들이 자신의 험담을 나눈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낮 동안 비가 조금 내렸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제주에는 눈 대신 남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렸는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날이 조금은 풀렸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어제보다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특히 고산 11.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도 아침 기온이 5도 가량 쭉 올랐습니다.
낮에도 18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아
야외활동에는 문제없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9~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8도에 머물겠고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바닷바람은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월요일 오전에 비가 한 차례 내리며 한 주를 시작하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기온이 높지 않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7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에 강제 수용된 토지를
돌려달라고 반환소송을 제기했던 토지주들이 잇따라 승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예래동 토지주 87살 오 모 씨 부부가
JDC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이전 등기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예래단지가 국토계획법에 정한 기발시설인 유원지와 달라
인가처분에 하자가 있는 만큼 당연 무효가 되고
토지수용재결 역시 후행처분인 만큼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이날
또 다른 예래동 토지주 서 모씨 등 18명이 JDC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 소유권 소송에서도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리는 등
올 들어 예래동 토지주 21명이 잇따라 승소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성산 아침 최저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낮은
3.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11도에서 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3도 밑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남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