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오후 한때 5mm 미만 '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8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6(월)  |  문수희
  • 선선한 휴일…관광객 늦가을 정취 즐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관광객 7만여 명이 제주관광을 즐겼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제주시 16도, 서귀포 18.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4천여 명은 오름과 올레길 등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낮에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KCTV News7
03:08
  • "딸 보러 왔어요"…행복 가득 '러브인 제주'
  • 멀고 먼 제주에서 결혼생활을 하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에게 친정 부모는 한없이 그리운 존재일텐데요. KCTV와 JDC의 도움으로 필리핀과 네팔 등 4개 나라 다문화 9 가정의 친정 부모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8년 전 제주로 시집와 고향 필리핀은 잠시 묻어둬야 했던 마리 그레이스 씨. 남편과 딸과 함께 매일 매일이 행복한 일상이지만 필리핀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싱크 : 마리 그레이스 / 다문화 가정(필리핀)>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한국에 오시면 맛있는 것도 많이 해 드리고 좋은 곳도 모시고 다닐게요." KCTV와 JDC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에 계신 친정부모를 제주로 초청했습니다. 저 멀리 타국까지 날아가 직접 초청장을 전달하고 딸이 살고 있는 제주를 알렸습니다. 그렇게 제주를 찾은 결혼이주 여성들의 친정 가족들은 4개 나라 9가정. 필리핀과 베트남, 네팔 등에서 온 17명의 친정 가족들이 이제는 제주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딸과 사위, 손자손녀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표정엔 설렘 한가득. 손을 흔들며 함박 웃음을 지어봅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천지연 폭포. 저마다 끝도 없이 떨어지는 폭포를 보며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국 사위는 장모님 챙기랴, 처남 챙기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 딸의 머나먼 타국살이를 걱정하던 친정 부모의 마음도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싱크 : > "빨리 빨리 가자." 하이라이트는 잠수함 관광. 난생 처음 보는 풍경에 좀처럼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연신 놀랍다며 소리를 지르고 아이처럼 행복한 웃음을 지어봅니다. 자주 만나보지 못했던 온 가족이 모인 시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만큼 낯설고 어색함 보단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합니다. <싱크 : 보티항 / 다문화 가정(베트남)> "관광하면서 가족들하고 동생이랑 엄마랑 함께 해서 행복해요. 우리 마음 따뜻해요." ///// <싱크 : 문영웅 / 마리 그레이스 남편> "엄마와 오빠가 와서 (아내가) 의지도 많이 되고, 앞으로 더 잘 살면서 친청식구들 초청해서 좋은 구경도 시켜드리고 맛있는 것도 ///// 많이 사드리고.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제주로 초청된 이들 친정 가족들은 열흘 동안 제주에 더 머물며 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 다문화가정 'JDC 러브인 제주' 환영식 열려
  •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JDC 러브인 제주 환영식이 지난 23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환영식에는 JDC와 KCTV제주방송,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와 다문화가정 초청 부모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임춘봉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친정 부모를 초청하는 일이 고향 방문보다 세네배 힘들지만 보람은 더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4개국 9개 다문화가정 17명이 초청됐습니다.
  • 2018.11.25(일)  |  최형석
  • 요양원서 치매 노인 학대 신고…경찰 조사
  • 최근 서귀포시 모 요양원에서 치매노인 학대가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귀포시 남원읍 모 요양원에서 여성 요양보호사 58살 김 모 씨가 치매 증세로 입원해 있던 77살 정 모 할머니를 여러차례 때렸다는 고소장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요양원 CCTV를 확보해 분석작업을 벌이는 한편,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요양원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요양보호사를 사직 처리했습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 제주시·조천 농협 올해산 노지감귤 수출
  • 올해산 노지감귤이 해외로 본격 수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농협은 우선 올해산 노지감귤 60여 톤을 싱가폴과 미국, 홍콩 등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조천농협도 싱가폴과 캐나다, 러시아 등지에 올해산 노지감귤 500톤을 수출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 기온 오르며 반짝추위 풀려…내일 구름 많음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반짝 추위는 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8도, 서귀포 18.4도로 어제보다 5도 넘게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눈 내린 한라산과 억새 인 오름 등을 찾아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1.24(토)  |  조승원
KCTV News7
02:01
  • "청정바다, 우리가 지켜요"
  • 제주바다는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이면에 각종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양오염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도내 청소년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며 제주바다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검은모래로 유명한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겨울철이 다가오며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 대신 각종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해양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이 곳에 앳된 청소년들이 빨간 조끼를 입고 하나 둘 모여듭니다. 환경보호단체의 쓰레기 줍기 대회에 참가해 바다 청소부로 나선 학생들입니다. 3명이 팀을 이뤄 큰 마대자루에 쓰레기를 주워 담습니다. 작은 페트병부터 폐어구, 제 키 만한 스티로폼까지 척척 해냅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자연 보호가 아닌 해양오염 실태를 직접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 < 이예린 정 봄 / 사대부중 > 사람들이 제주바다를 깨끗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쓰레기가 엄청 많아서 조금 속상했어요. 수거한 쓰레기가 하나 둘 모이더니 트럭 분량 만큼 쌓였습니다. 주워 온 쓰레기를 저울에 올리며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의 무게도 깨달아 갑니다. < 최은겸 김태현 / 탐라중 > 제주도에 관광객도 늘어나니까 쓰레기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아파요. 쓰레기가 많았는데 줍고 보니까 뿌듯해요. < 김동필 / (사)전국자연보호중앙회 상임대표 >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아름다운 천혜의 귀한 곳인데 외면을 많이 하고 있고, 널려 있는 쓰레기를 없애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해주시고... 주말도 반납한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제주바다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졌던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4(토)  |  조승원
  •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열려
  • 연말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가 오늘 협의회 앞마당에서 마련한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천 200포기를 담궜습니다. 오늘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홀로사는 어르신 250가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200가구에 전달됐습니다.
  • 2018.11.24(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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