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귀포시 모 요양원에서
치매노인 학대가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귀포시 남원읍 모 요양원에서
여성 요양보호사 58살 김 모 씨가
치매 증세로 입원해 있던 77살 정 모 할머니를
여러차례 때렸다는 고소장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요양원 CCTV를 확보해 분석작업을 벌이는 한편,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요양원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요양보호사를 사직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