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기온은 낮지 않아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월요일인 오늘,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면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남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으로는 안개가 껴 있는 곳이 많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기온은 낮지 않았는데요.
제주 전역에서 1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유지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대기정체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으로 공기 질이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9도, 그 밖의 지역은 7~13도로,
낮지 않은 기온으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4도, 그 밖의 지역은 17~20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구름 많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기온이 높지는 않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문제와 정답에 대한 '오류'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26일) 올해 수능 문제와 정답에
모두 991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지만
이 가운데 심사대상인 107개 문항 모두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이 같은 심사 결과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자료화면>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겠고
오후 늦게 제주전역으로 확대돼
5밀리미터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송치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25일)
원 지사를 소환해
경찰로부터 송치된 사전 선거운동 혐의 2건에 대해
5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이미 발표한 공약을 발언한 것이어서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원 지사에 대한
소환 조사 내용을 종합 검토해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5년 4월 신용불량자 58살 이모씨 명의를 빌려
제2공항 후보지였던
대정읍 토지 5필지에 3만 9천여 제곱미터를 사들인 뒤
이를 14필지로 쪼개 다시 되파는 수법으로
20억원대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 등으로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45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용불량자 이 씨의 명의로 모든 토지거래를 진행하고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 10억 원도
내지 않았던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민들은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많이 피우는 반면
걷기 운동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지역과 건강영양통계에 따르면
1회 평균 7잔 이상
일주일에 두차례 술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제주가 2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흡연율은 34.8%로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지방 과잉 섭취자 비율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13.8%로
전국 평균 12.5%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건강 척도로 활용되는 걷기 실천율은 26.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가
오늘 서귀포시 안덕지역에
안덕 119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80제곱미터 규모로 신축됐으며,
소방훈련장과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습니다.
안덕119센터는
늘어나는 안덕 지역 주민들의
각종 소방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신축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하늘이 조금씩 흐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과 남부, 동부지역 위주로 내리겠고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인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아침 기온도 제주시 10.5도, 서귀포시 11.3도 등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13도, 그 밖의 지역은 18도로,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대기정체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구름 많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기온이 높지는 않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레몬은 바나나와 함께 대표적인 수입과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입 증가율이 두자리 수를 기록할 만큼
국내 소비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수입산 못지 않은 레몬이 생산되면서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시설하우스입니다.
나무 가지마다 샛노랑 빛깔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제주에서도 열대산 과일인 레몬이 본격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산된 레몬은 대부분 농협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킬로그램당 7천원대로 수입산보다 갑절 가까이 높습니다.
[인터뷰 현상록 / 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차장]
"농가 수취가는 작업비를 빼고 나면 약 7천원을 유지되고 있고요. 소비층은 농협 물류센터를 통해 납품하고 있고요. "
연중 꽃이 피어 1년에 여러번 수확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11월 중순부터 1월까지 가장 많이 수확됩니다.
특히 겨울철 영하권에서 재배가 어려워 가온이 가능한
시설하우스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레몬 생산 농가는 100가구 미만으로
생산량도 100톤에 그치고 있습니다.
CG-IN
레몬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이 크게 늘며
수입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수입물량은 5천톤 가량에서 5년 만에 3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CG-OUT
제주에서 생산된 레몬은 청정 이미지와 탁월한 신선도 덕분에
수입산 레몬과 비교해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문경천 / 레몬 재배농가 ]
"우리 레몬 재배하는 농가들이 적어도 2천 톤은 생산을 해야되지 않을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지난 2015년 제주도레몬연구회가 결성되는 등
재배 농가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히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산량과 재배 기술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제주에서 재배된 레몬이
수입산을 대체하고 제주 농가의 신소득 작목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