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은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많이 피우는 반면
걷기 운동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지역과 건강영양통계에 따르면
1회 평균 7잔 이상
일주일에 두차례 술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제주가 2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흡연율은 34.8%로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지방 과잉 섭취자 비율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13.8%로
전국 평균 12.5%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건강 척도로 활용되는 걷기 실천율은 26.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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