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경면 장애인 어울림 한마음 잔치 열려
  • 제10회 한경면 장애인 어울림 한마음잔치가 오늘 하루 제주시 한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경면 장애인지원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들과 한경면 주민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게임과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 2018.11.10(토)  |  김수연
KCTV News7
01:42
  • [집중진단1] 제주에 사파리관광?
  • 집중진단 타이틀.. 자동차나 열차를 타고 다니며 자연 속의 동물을 만나는 것을 사파리 관광이라 합니다. 동물원이 없는 제주에서는 2년전부터 본격적인 사파리 관광이 추진됐습니다. 장소는 구좌읍 동복리 일대 99만여 제곱미터 부지. 1천5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이 부지 가운데 36%는 사파리와 실내동물원으로 48%는 녹지공간, 3%는 숙박시설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부지의 75%가 동복리 마을회 소유인 만큼 사업자 측은 주민들과 적극 협의해 왔습니다. 사업도 토지를 매입하는 방식 대신 50년간 부지 임대 후 마을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과의 협의도 원만하게 끝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만도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문제는, 사업부지내 포함된 곶자왈. 환경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곶자왈 면적을 파악하기 위한 관련 용역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 곳에 4분의 1이나 포함되는 도유지를 환경훼손이 우려되는 사업부지로 내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더욱이 최근 사업부지와 인접한 조천읍이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된 것도 사파리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정상 사업추진을 바라는 주민과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간 찬반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샌데요.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11.09(금)  |  나종훈
KCTV News7
02:50
  • [플라스틱 기획] 밀려드는 부표, 대책 없나
  • 제주 바다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바로 양식용 부표입니다. 이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쪼개지기 쉬워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히지만, 규제나 관리 대책은 미비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해안을 따라 스티로폼 부표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방파제 곳곳에 부서진 부표가 끼어있고, 새하얀 가루로 잘게 쪼개져 다시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인터뷰 : 김진영 / 서울특별시> "바다 구경하러 왔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어요. 수산업 하시는 분들이 쓰신 부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제주바다에 쌓이는 부표들은 대부분 남해를 비롯한 전국의 양식장에서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해류를 타고 제주로 유입되는 외국 부표까지 포함하면 그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한해 제주 해양쓰레기 2만톤 가운데 부표를 포함한 플라스틱은 45%인 9천여 톤에 달합니다. 문제는 이런 부표들이 5mm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져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스티로폼 부표는 다수의 입자로 형성돼 파도에 부식되면서 입자가 쉽게 분리됩니다. 이 때문에 국내 해변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의 90% 이상이 부표에서 나왔다는 해양과학기술원의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나 관리 대책은 미비합니다. 정부는 부표 생산자가 이를 다시 회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지만, 그 비율은 30%도 채 안 됩니다. <인터뷰 : 해양수산부 관계자> "(부표 회수 의무화는) 생산자 측면에서 보는 거죠. 어업인들이 사용한 것을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수퍼체인지 워낙 부표가 환경을 오염시키니 어업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거하는 것 말고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제주도 관계자> "강풍이 불면 끊어져서 떠내려가다가 제주로 들어오는데, 전라도 어업인 부표라고 표시된 것도 아니고 의무적으로 와서 치우진 않지 않겠습니까?" 이미 국내 바다의 미세플라스틱 오염도는 세계 최고 수준. 대책 없이 밀려드는 부표들로 제주바다가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09(금)  |  변미루
  • '응급실 난동' 의료계-경찰-행정 공동 대응
  • 병원 응급실에서의 폭력행위에 대한 대응이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도, 제주의사회 등은 최근 응급실 폭력행위 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지자체 차원에서 인력, 시설 경비 지원을 검토하고 경찰도 중대한 사안인 경우 테이저건과 같은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구속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1월과 2월 응급실에서 난동과 행패를 부린 중년 남성 2명에게 각각 벌금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된 바 있습니다.
  • 2018.11.09(금)  |  조승원
  • 제주 소아 아토피 유병률 전국 최고
  • 제주지역 어린이의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아토피 피부염학회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유병률 등을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제주의 소아 아토피 유병률은 7.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아토피 피부염학회는 도내 소아 아토피 환자 유병률이 높은 것은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삼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11.09(금)  |  조승원
  • 공유지 침범 현우범 전 의원 선고유예
  • 공유지를 침범하면서까지 펜션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현우범 전 제주도의원이 항소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이진석 부장판사는 공유재산과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현 전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당시 펜션 부지와 도유지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피고인이 범행 이후 원상복구하며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09(금)  |  나종훈
  •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열려
  • 제 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도내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을 통해 황승철 제주소방서장을 포함한 79명의 소방공무원이 그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노고를 인정받아 근정포장과 대통령 표창,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받았습니다. <촬영>
  • 2018.11.09(금)  |  나종훈
  •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연회
  •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는 오늘(9일) 오후 김만덕기념관에서 표창원 국회의원을 초청해 여성폭력 예방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표창원 의원은 여성폭력의 심리와 대책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심각성이 희석되지 않도록 하는게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도 큰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8.11.09(금)  |  나종훈
  • 한천초, '꿈·끼 진로탐색' 한마당
  • 지난 5일부터 닷새동안 한천 초등학교에서 열린 진로탐색 한마당이 오늘(9일) 마무리 됐습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늘(9일)은 학년별 동아리 활동 사례 발표와 발표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촬영>
  • 2018.11.09(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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