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푸르넷 제주지점을 통해 공부방을 운영하던 교사들이
영업점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증언대회를 열었습니다.
푸르넷공부방 정상화를 위한 교사모임은
오늘(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증언대회를 진행하며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교사의 역할보다는
도서 강매 독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푸르넷 제주지점의 불합리한 요구와 갑질행태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촬영>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가 언제까지 올까요?
네, 우중충한 하늘에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로 인해, 안개가 껴 있는 곳이 많아 가시거리가 짧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도 비지만,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다만, 기온은 낮지 않았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7.2도, 서귀포시 18.5도로,
평년기온을 6~7도 웃돌며 시작했고요.
낮에도 20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흐린 하늘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다만, 낮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밤 비가 그친 후,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6~19도에 머물면서
평년기온을 밑도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3~14도로 시작해,
낮에도 17~18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은 오후 들어 다소 잦아들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밤까지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해역이 있겠습니다.
강한 바람은 내일까지 계속되면서
내일도 파도는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밤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안 지역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밀리미터의 강한 비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천둥이나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최고 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흐리다 점차 맑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1월 한라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의사의 멱살을 잡는 등 소란을 피운
60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응급의료 종사자의 업무를 방해했지만
과거 벌금형 외에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네, 제주 전역에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은 호우주의보까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밤,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해안지역은 최대 60mm,
산간지역에 많은 곳은 1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돼,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비도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지만 기온은 낮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7.2도, 서귀포시 18.5도로,
평년기온을 8도 가량이나 웃돌며 선선하게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16도, 그 밖의 지역은 21~22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다만,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는 가운데,
파도는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비가 그친 후,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내일 아침 13~14도로 시작해, 낮에는 17~1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높게 일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일다가 오후 들어 조금 잦아들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해안에 20에서 60mm,
산간에 100mm 이상의 많은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1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부터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항 동부두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은
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양의 엄마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7일) 저녁 6시40분쯤
제주항 동부두 인근에서 발견한 여성 변사체에 대해
지문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앞서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양의 엄마
33살 장 모씨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가 발견된 곳은
이들 모녀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용담 해안에서 동쪽으로 5km,
딸 장 양이 발견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와는 18km 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8일)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16.2도, 서귀포시는 17.5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기온이 올랐고,
낮에도 18에서 2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해안에 최대 60mm, 산간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오후 들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에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1조2천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예산에는 정부에서 담당해야 할 복지 분야가
다수 포함돼 있어
전형적인 포퓰리즘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1조 2천억원 규모의 새해 살림살이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9.9%, 1천억원 이상 늘어났습니다.
새해 예산이 반영된 주요 정책 가운데는
교육복지 분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세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모든 학생에게
방과후 학교 수강비를 지원합니다.
또 소아암과 심혈관, 희귀난치병 등 중증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치료비와 통원치료에 필요한 경비도 전국에서 처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위기가정관리 개념이 큽니다. 치료비는 문재인정부에서 하는 것 중에서 부족한 부분을 포함하고 기타경비까지 일정한 금액을 지원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이 발표되자
포퓰리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시백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교육당국이 교육 본연의 업무는 외면한 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까지 맡겠다는 것으로
중복 지원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보건교사 배치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등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철저한 심사를 강조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강시백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아무리 공약도 공약이지만 특수교육의 현실을 생각하지 않은 상당히 포퓰리즘적인 또 하나의 전국 최초의 공약을 위한 예산지원이다. "
이석문 제주교육감의 주요 공약으로 추진되는
중증 질병 치료비 지원사업.
하지만 중복 지원 우려와 교육사업을 벗어난다는
제주도의회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며
새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포퓰리즘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