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동부두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은
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양의 엄마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7일) 저녁 6시40분쯤
제주항 동부두 인근에서 발견한 여성 변사체에 대해
지문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앞서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양의 엄마
33살 장 모씨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가 발견된 곳은
이들 모녀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용담 해안에서 동쪽으로 5km,
딸 장 양이 발견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와는 18km 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8일)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