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보호구역 학술조사 보고회
  • 한라산천연보호구역 학술조사 용역보고회가 오늘(9일) 오후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에서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한라산천연보호구역내에서 실시한 지질 변화와 식생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용역진은 한라산 주요 등반로 가운데 관음사 코스 삼각봉 일대는 2차 붕괴 위험이 있어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이번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는 내년에 최종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2018.11.09(금)  |  김용원
KCTV News7
01:41
  • 날씨/{어제보다 기온↓…내일, 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차차 맑아졌습니다. 다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다소 쌀쌀했던 것 같습니다. 네, 오전 내내 구름이 가득 끼어 있었는데요. 오후 들어 파란 하늘이 조금씩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예년과 비교해, 기온이 낮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 아침 제주시 14.7도, 서귀포시 13.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고요. 낮에도 제주시 17.2도, 서귀포시 18.5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다소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다소 쌀쌀하다고 느끼게 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이 반겨주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겠고요. 외출하실 때는 호흡기 관리를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0~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14도, 그 밖의 지역은 18~2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까지 오르겠고요. 종일 쾌청한 하늘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09(금)  |  이다은
  • 해방부터 4·3 까지 역사 사진 수집
  •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회가 오는 16일까지 해방이후부터 제주 4.3의 역사를 촬영한 사진을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54년 한라산 금족구역 해제까지의 도민의 삶과 역사, 당시의 문화와 풍광을 엿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수집된 사진들은 디지털로 변환해 역사사진집 제작에 사용되며 원본은 다시 반환됩니다.
  • 2018.11.09(금)  |  나종훈
  • '응급실 난동' 의료계-경찰-행정 공동 대응
  • 병원 응급실에서의 폭력행위에 대한 대응이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도, 제주의사회 등은 최근 응급실 폭력행위 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지자체 차원에서 인력, 시설 경비 지원을 검토하고 경찰도 중대한 사안인 경우 테이저건과 같은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구속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1월과 2월 응급실에서 난동과 행패를 부린 중년 남성 2명에게 각각 벌금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된 바 있습니다.
  • 2018.11.09(금)  |  조승원
  • 공유지 침범 현우범 전 의원 선고유예
  • 공유지를 침범하면서까지 펜션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현우범 전 제주도의원이 항소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이진석 부장판사는 공유재산과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현 전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당시 펜션 부지와 도유지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피고인이 범행 이후 원상복구하며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09(금)  |  나종훈
KCTV News7
01:47
  • 전기차 충전 방해 과태료
  • 전기차 충전소에 일반 차를 세워놨다가 단속에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이같은 충전 방해 행위는 최고 20만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전기차 충전구역에 차량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충전도 안 하면서 버젓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차금지 안내판도 있으나 마납니다. 다른 운전자들은 불만을 드러냅니다. <인터뷰 : 고창배 / 전기차 운전자> "볼 일 보러 가서 전화도 안 받고 가만히 있으면…충전하려고 하는데 선이 짧아서 못하고 다른 데로 이동한 적도 많았고, 불편했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할 경우 내년부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자동차법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두 달 만에 제주에서는 62건의 충전 방해 행위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충전구역에 일반차를 주차하거나 적치물을 쌓아 충전을 방해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충전을 하지 않거나 급속충전 후 2시간이 지나도록 주차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20만원을 내야 합니다. <인터뷰 : 박영수 / 제주도 전기차산업팀장> "일반적으로 전기차를 소유한 분이 충전하려고 하니 일반 차량들이 장기간 주차하는 사례가 있어서 단속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09(금)  |  변미루
  • 해방부터 4·3 까지 역사 사진 수집
  •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회가 오는 16일까지 해방이후부터 제주 4.3의 역사를 촬영한 사진을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54년 한라산 금족구역 해제까지의 도민의 삶과 역사, 당시의 문화와 풍광을 엿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수집된 사진들은 디지털로 변환해 역사사진집 제작에 사용되며 원본은 다시 반환됩니다.
  • 2018.11.09(금)  |  나종훈
  • 도교육청, 28일부터 명퇴신청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희망자를 신청접수합니다. 신청 자격은 내년 2월 말 기준으로 재직기간이 20년 이상이고 정년까지 1년 이상 잔여기간이 있어야합니다. 또 현재 형사사건으로 기소중이거나 비리 행위 등으로 수사중인 경우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원로교사와 장기 근속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 2018.11.09(금)  |  이정훈
  • 날씨/{차차 맑아져…다소 쌀쌀}
  • 오늘 아침 제주는 흐린 하늘을 보였지만 차차 맑아지고 있습니다.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아침만큼 흐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네, 구름이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조금씩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구름 많은 하늘에 제주시 14.7도, 서귀포시 13.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하기는 했는데요. 어제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고요.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다소 쌀쌀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육상> 비가 온 후라, 오늘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오후 들어서는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다만,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7~19도로,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낮 동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기온도 낮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까지 오르겠고요. 종일 쾌청한 하늘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09(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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