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립미술관장 공모…27~31일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개방형직위 제주도립미술관장 공모에 나섭니다. 공모는 박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공무원이나 민간근무, 연구경력이 4년 이상인 자로 관련분야에 2년 이상 연구나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원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총무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됩니다. 근무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입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내달 13~19일, 내년도 입영 카투사 모집
  • 제주지방병무청이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내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모집합니다. 지원자격은 일정 성적 이상의 어학 성적을 지닌 19살 이상 28살 이하의 현역입영 대상자입니다. 합격자는 공개 선발 방식으로 어학점수별 상, 중, 하 3개 그룹으로 나눠 11월 전산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집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KCTV News7
01:24
  • 날씨/{다소 강한 바람…내일까지 폭염 주춤}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무덥지는 않았는데요. 내일 날씨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야외활동 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는 했지만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무덥지는 않았는데요. 휴일인 내일까지도 폭염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은 잠잠해고 상층의 한기가 여전히 유입되면서 기온이 많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제 19호 태풍 ‘솔릭’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중형 크기의 이 태풍은 북서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제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을 25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30~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한동안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로,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무더위가 밤낮으로 지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18(토)  |  이다은
  • 19호 태풍 솔릭 북상…이동 경로 관심
  •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제(16일) 오전 괌 해상에서 발생한 제19호 태풍 '솔릭'은 현재 괌 북북서쪽 해상을 지나 점차 세력을 키우며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에는 중형급으로 성장한 뒤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11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이동 경로가 주변 기압계와 날씨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풍 C.G>
  • 2018.08.18(토)  |  문수희
  • 폭염 주춤…해상 풍랑특보(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모처럼 오전에 선선한 바람이 불며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3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주의가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소형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말은 날씨 속에 일시적으로 무더위가 주춤하겠고 모레부터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8(토)  |  문수희
KCTV News7
01:54
  • 이틀동안 '효자 비'
  • 모두가 기다리던 단비가 제주 전역을 폭폭히 적혀줬습니다. 특히 이번 비로 가뭄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한해 농사를 걱정하던 농민들은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가물어 쩍쩍 갈라졌던 땅이 촉촉한 물기를 머금었습니다. 보름전 파종을 마친 당근도 초록빛 잎사귀를 땅 밖으로 내밀었습니다. 이번 단비는 농민들의 걱정을 씻겨줬습니다. <브릿지:문수희> "비가오고 심각했던 가뭄이 어느정도 해갈되면서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해졌습니다." 감자 농가는 파종에 한창입니다. 파종 준비를 맞춘 밭 위에 빠른 손길로 감자를 심어두면 트랙터가 지나가며 흙을 덮습니다. <인터뷰 : 신정욱/ 감자, 당근 재배 농가> "비 와서 좋습니다." <인터뷰 : 농업기술원> "당근, 감자 파종과 생육에 도움이 많이 됐다." 이번비는 산간에는 150MM 이상, 그밖의 지역에도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한 가뭄 해갈은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비가 오기 전 제주 대부분의 지역에선 가뭄 상태를 보였습니다. 특히 위미리와 신촌리를 비롯한 8곳에서는 가뭄이 매우 심각했습니다. 이번 비가 온 뒤 토양 상태를 다시 측정한 결과, 가뭄 지역이 절반으로 줄었고, 매우 건조 상태를 보였던 신엄리와 남원읍은 500을 넘었던 가뭄 판단지수가 30 안팎을 보이며 토양 수분이 충분해졌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이번 가뭄. 고마운 단비로 가뭄이 절반정도 해갈되며 농민들이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8.17(금)  |  문수희
  • 폭염특보 해제…열대야도 사라져
  • 이틀동안 내린 비로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38일째 이어진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제주에는 한라산 윗세오름에 169mm, 제주시는 22.1mm, 서귀포시는 23.8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로 밤사이 제주시 최저기온은 24.4도까지 떨어져 28일째 이어진 열대야도 사라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지만 강한 바람과 상승부에 한기가 유입되면서 크게 덥지 않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7(금)  |  이다은
  •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이동경로 관심
  •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오전 괌 해상에서 발생한 제19호 태풍 '솔릭'은 현재 괌 북북서쪽 해상을 지나 점차 세력을 키우며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에는 중형급으로 성장한 뒤 일본 가고시마 남쪽 1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이동 경로가 주변 기압계와 날씨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풍 C.G>
  • 2018.08.17(금)  |  나종훈
KCTV News7
02:20
  • 봉개동 매립장 '내년 10월까지'
  •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사용 기한이 내년 10월까지 연장됐습니다. 봉개동 주민들은 눈물을 감추며 이번 연장 협약이 정말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1992년 조성된 이후 사용기한을 3번이나 연장해온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4번째 연장 협약이 체결되는 날 주민 대표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씽크 : 김재호/봉개동 주민대책위원장> "악취로 인한 고통 제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주십시오. 협약사항 반드시 이행해주십시오." 이번 협약으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은 내년 10월 31일까지 재활용 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은 2021년 10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협약 내용에는 압축 쓰레기와 폐목재를 내년까지 모두 처리하고 악취저감 특별반을 운영해 관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또, 폐기물처리시설 사용이 끝난 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태양광발전과 도시계획도로 등 주민 숙원사업을 제한된 날짜까지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일었던 화북공업단지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봉개동 지역으로 옮길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협약에 참석한 원희룡 지사는 봉개동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고, 무너진 행정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씽크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들이 그동안 겪어온 세월의 무게를 비춰서 자세를 가다듬고 신뢰를 잘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협약이 정말 마지막 협약이 될 것이라며 강조를 거듭한 봉개동 주민들. 쓰레기 대란 현실을 눈앞에 두고 최근 몇개월간 겪은 진통을 통해 결국 합의에 이르게 됐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연장 사용에 대한 협악이 극적으로 이뤄지면서 당장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주민과 행정 간의 신뢰관계 회복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 2018.08.17(금)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