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박테리오파지 양식장 질병 예방 효과
  • 서귀포시가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박테리오파지가 양식장 세균성 질병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양식어가 8곳에 항생제를 대신할 박테리오파지를 시범 지원한 결과 모든 양식어가에서 세균성 질병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양식 어류 폐사율은 기존보다 4분의 1, 항생제 약품 사용량도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박테리오파지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 개발한 사료첨가제로 서귀포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8.08.19(일)  |  나종훈
  • 제주시 30.7도…모레, 다시 폭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7도, 서귀포 29.6도까지 오르며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6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바다와 주요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제주의 여름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다소 주춤하겠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더 오르며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이동경로 유동적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점차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초속 35미터에 달하는 최대 풍속을 지닌 채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한 태풍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1천200km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4km의 속도로 천천히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 라면 오는 23일에는 가고시마 서북쪽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입니다. 국가 태풍센터는 주변 기압계와 날씨 등 영향에 따라 태풍의 이동경로가 매우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KCTV News7
01:59
  • "청정 제주 바다 우리가 지킨다"
  • 최근 잇따른 해양쓰레기들로 제주 바다가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제주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팔을 걷어 붙여 해양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해안도로에 5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저마다 손에는 장갑을 끼고 갯바위에 즐비한 각종 해양 쓰레기를 주워담습니다. 작은 병부터 기다란 폐 밧줄과 그물까지. 고사리 손 아이들도 힘을 합쳐 폐목재를 운반합니다. 겉으론 드러나지 않았지만 바위 틈에도 각종 쓰레기가 한 가득. <브릿지> "지금 여기 바위 틈에도 폐어구가 버려져 있는데요. 워낙 깊숙히 자리한 탓에 아무리 잡아 당겨봐도 꿈쩍도 않습니다." 성인 남성들은 물 위에 떠 있는 폐 밧줄과 한바탕 줄다리기를 벌입니다.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밧줄을 끌어 올릴 수록 수면 아래 숨어 있는 쓰레기가 함께 딸려옵니다. 쓰레기 수거를 위해 몸이 물에 젖는 것도 마다않는 사람들. 낫으로 엉킨 부분을 끊어내며 조금씩 쓰레기를 치워냅니다. <인터뷰 : 고성범 / 제주시 연동> "쉬는 시간에 오늘 휴일이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고, 그래도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하고 있어요." 바다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이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겠다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인터뷰 : 한광수 / 바다환경보전협의회장> "바다정화 작업은 매년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지만 사실 목적이라 함은 제주도 4면 연안에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죠." 지난 한 해동안 제주에서 수거된 각종 해양쓰레기만 1만4천여 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은 노력 하나가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13개 읍면동 소멸위험…저출산·고령화
  • 도내 전체 43개 읍면동 가운데 13곳은 저출산와 고령화로 소멸될 위기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소멸위험 지역은 13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 지역은 5곳, 서귀포시 지역은 8곳입니다. 특히, 추자면 지역은 소멸위험지수가 0.189로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멸위험지수는 한 지역의 2,30대 여성인구 수를 해당 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인구 수로 나눈 값으로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됩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제주시, 여성 장애인 출산 100만 원 지원
  • 제주시가 여성 장애인 출산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1급에서 6급 등록 여성 장애인으로 출산시 아이 1명당 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쌍둥이의 경우 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신분증과 여성장애인 명의의 통장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에 의한 해산급여나 제주도가 실시하는 출산장려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주민 참여 도시재생사업 3개 최종 선정
  • 올해 제주도의 도시재생을 이끌 주민 공모사업 3개가 모두 선정됐습니다.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멘도롱또돗 주민협의체의 '행복골목 만들기' 사업과 제주동뜨락의 '평대리 마을길 역사 기록 사업' 모슬포기록단의 '대정읍 기록사업' 등 3개를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최대 5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한편, 제주도 도시재생 사업은 올해 서귀포시 원도심과 제주시 읍면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서귀포 해상 어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30분쯤 서귀포 남쪽 11km 부근 해상에서 부산선적 96톤급 근해선망 어선과 129톤급 어선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기름 유출 등 사고에 대비해 경비함정과 방제정을 사고 해역에 급파하는 한편,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올해 고등어·갈치 풍년…옥돔은 감소
  • 올해 제주 바다에서는 고등어와 갈치가 잘 잡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도내 6개 수협의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 실적에 따르면 고등어 위판량은 1천539톤으로 지난해 941톤에 비해 65% 늘었습니다. 갈치와 참조기 역시 8천400여 톤과 420여 톤이 위판되며 지난해 대비 각각 43%, 211%씩 증가했습니다. 반면, 옥돔 위판량은 569톤으로 지난해보다 40.6% 감소했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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