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오파지 양식장 질병 예방 효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8.19 09:22

서귀포시가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박테리오파지가 양식장 세균성 질병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양식어가 8곳에
항생제를 대신할 박테리오파지를 시범 지원한 결과
모든 양식어가에서 세균성 질병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양식 어류 폐사율은 기존보다 4분의 1,
항생제 약품 사용량도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박테리오파지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 개발한
사료첨가제로
서귀포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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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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