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모처럼 오전에 선선한 바람이 불며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3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주의가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소형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말은 날씨 속에
일시적으로 무더위가 주춤하겠고
모레부터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